나만의 구글드라이브 활용방법

나만의 구글드라이브 활용방법


구글드라이브는 5기가의 무료 용량을 주는데...  솔직히 이 정도 용량이면 사용하기 어정쩡한 용량인듯 합니다.

이북을 넣기에 적당하긴 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그리 활용하기에도 번거로울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PC, 노트북의 바탕화면의 파일을 동기화할 때 사용을 하고있는데...

일반적인 문서파일들이 아닌 것들을 웹으로 동기화할때는 업로드 에러가 발생을 하네요.



검정색이 노트북 오른쪽이 PC입니다.  바탕화면에 구글드라이브 폴더가 보입니다.  한쪽에서 변경하면 다른 쪽도 같이 변경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 기능을 활용해서 바로가기나 프로그램의 환경설정 파일을 서로 동기화하면 노트북에 일일이 PC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지 않아도 되어서 편리합니다.


이것은 구글드라이브 폴더에 넣어본 자료입니다.  구글 웹문서는 웹상에서 폼메일을 만들어 본 것이구요.


쌍방향 동기화를 테스트 중인데... 이 글을 쓰고있는 중에는 아직 안되고 있네요.  구글드라이브 속도가느려서 아직 반영이 안되고 있는 듯합니다.


솔직히, 구글드라이브나 드랍박스나 용량이 적어서 활용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별로 쓸모가 없는 것 같네여

다음 클라우드와 네이버 N드라이브가 개인적으로는 용량도 넉넉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 클라우느는 초기 이벤트로 100GB를 사용 중인데 PC의 업무 데이터를 동기화 해 놓으니 외부에서 바로 바로 업무파일을 확인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듯 합니다.

네이버 N드라이브는 탐색기에 가상의 드라이브가 생기고 그 나마 파일 업로드 다운로드가 안정적이여서 좋은 듯 합니다.




2012/02/05 - [웹호스팅/해외웹호스팅] - 안정적인 해외웹호스팅 justhost.com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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