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유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정리
- Software
- 2014. 9. 19.
업무에 유용한 클라우드 서비스 정리
1. http://dropbox.com : 휴대폰 동기화에 좋음, dropsync(안드로이드 유료어플), foldersync 와 함께 사용해야 그 가치가 커짐
2. http://cloud.daum.net : 50기가 무료에 파일당 4기가 제한이다. 파일버전관리에 좋다. 즉 어떤 특정 문서를 작업하다가 실수로 잘못 저장했을
때 어느 시점으로 돌리고자 할 때 좋다. 물론 실시간으로 온라인 싱크 상태여야 하며 파일을 특정 시점으로의 복원은 웹상에서만 가능하다.
싱크 기능이 다소 불안정한 점이 있다.
3. http://copy.com : 초기 15G 무료, 파일사이즈 제한없이 업로드 가능, 카피닷컴은 흔히들 말하는 추천인 제도로 용량을 계속 늘릴 수 있다.
현존 추천인 제도로 용량을 계속 늘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싱크 기능이 불안정하며 오프라인의 파일과 온란인의 파일 용량 매칭이 안되
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개별 파일이 너무 많아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압축파일로 관리를 하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4 http://drive.google.com : 무료 15기가에 최대 10기가 파일을 올릴 수 있다. 여러모로 안정적이며 멀티 디바이스에서 싱크가 깨질 경우 복사본
을 만들기에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용량이 적이게 바탕화면 관리로 상당히 유용하다.
5. http://evernote.com : 60메가를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특정 기간을 주어 계속 사용량이 초기화 되기에 무료로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노트북
노트의 개념으로 메모나 글들을 저장할 수 있고 외부 블로그로의 글 발행도 가능하다. 하지만 노트가 몇 만개로 늘어난다면 컴퓨터가 버벅거리
며 싱크가 불안정하다. 노트의 수가 엄청 늘어나는 사용자라면 장기적으로 다른 메모어플을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하다. MS의 원노트가 대안
이 될 수도 있지만 원노트가 사용하는 스토리지가 원드라이브인데 10기가 내외라서 장기적으로는 고민해봐야 할 부분이다. 물론 원노트는
오프라인도 지원을 한다. 에버노트와 원노트의 사용상의 갈림은 오프라인에서 저장한 노트를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인데 에버노트는 못 본다.
6. http:/ndrive.naver.com : 30기가 무료에 최대 4기가 업로드 가능, 스마트폰의 사진 백업이나 간단한 자료를 올리기에 좋다. 컴퓨터의 가상
드라이브로 작동하기에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7. http://onedrive.com : 10기가 무료에 최대 2기가 파일을 올릴 수 있다. 속도가 드롭박스랑 비슷하며 원노트나 오피스 같은 MS제품군과 사용
하기에 적당하다.
8. http://yunpan.360.cn : 무료 35테라, 최대 5기가 파일 업로드 가능, 현존하는 가장 많은 무료 공간을 제공한다. 중국발 클라우드로 중국어만
지원한다. 속도는 미국 애들 클라우드 서비스 보다 조금 빠르다. 용량이 크기에 잡다한 자료 저장하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중요 자료는 올리
면 안된다.
결론
드롭박스 , 다음클라우드, 네이버엔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가 쓸만한 가치가 있다.
네이버 엔드라이브만 가상드라이브를 지원하고 그 외의 드라이브들은 로컬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로 싱크하는 방식이다.
가상드라이브 지원 클라우드
1. 네이버 엔드라이브
2. 비트카사
3. 오픈드라이브
4. 포고플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