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본 영화 정리에 좋은 앱 소개

읽은 책, 본 영화 정리에 좋은 앱 소개 
 

 
 
▶ 요약: 모바일 앱으로 본 책, 영화 내역을 바로 저장 할 수 있다. 
 
영화나 애니, 다큐멘터리는 덜 한데, 특히 책은 읽고 나면 나중에 그 책을 읽었는지 아닌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 좋은 방법은 읽은 내역을 정리하는 것이겠죠.
 
저는 기존에는 노션에 정리를 했었거든요. 노션은 테이블 구조여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비디오, 텍스트 이렇게 두 개의 게시판을 만들어서 따로 관리를 했죠. 하지만, 반복되다 보니 점점 알차게 채우지 안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이런 앱이 있을 것 같아서 검색을 하다 발견한 앱이 ‘북적북적’과 ‘키노라이츠'입니다.
 
북적북적은 읽은 도서를 체크 할 수 있는데요. 만화책도 검색되는 것을 보면 왠만한 도서는 대부분 등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보내기 기능도 있기 때문에 추후 앱이 서비스를 중지하더라도 대비가 가능하죠.
개인이 운영하는 듯 하니 백업 계획은 세워둬야 할 겁니다.
 
키노라이츠는 OTT 서비스 통합 검색 서비스인데 본 영화 저장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화를 보면서 앱 실행 후 간단하게 체크만 하기 때문에 편합니다.
 
북적북적은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해서 체크 된 책이 몇 권 없네요. 
 
 
 
키노라이츠에는 10펀의 영화가 체크 되어 있네요.  확실히 글 보다 영상을 더 보게 되는 것 같네요.
 
이러다 보니 더 이상 노션을 사용하지 않게 됩니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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