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 브레이커를 보고 Uncategorized 2009. 2. 11. 재밌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봤는데..기대한 것 보다는 재미가 없었다.14살 소년 스파이에 대한 이야기인데..아무생각 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컴질스토리 'Uncategorized' 관련 글 더 보기 더블 타켓을 보고... 슈터. 2009.02.11 더 읽기 장강7호를 보고 2009.02.11 더 읽기 나는 전설이다를 보고 2009.02.11 더 읽기 간만에 보는 잔인한 전쟁영화 - 람보 4: 라스트 블러드 (Rambo, 2008) 2009.02.11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