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4 : 초콜릿을 보고나서..

옹박....

무에타이를 새롭게 보게한 영화였는데...

이번에는 어린 여자가 무에타이를 ......

저런 가냘픈 몸에서 어떻게 저런 동작이 나오는지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스토리는 뭐 대충..

사채를 딸래미가 대신 받으러 다니다가 부모 복수하고 어쩌고... 진부한 스토리인데..

액션이 장난이 아닙니다.

보다보면 정말로 치고 맞고 하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보다보면 정말 땔리고 맞지 않으면 표현할 수 없는 장면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물론,.....  짜고 하는 씬들...   티 많이 나는 곳도 있지만..

아무튼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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