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Severance) 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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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2. 11.
코믹 잔혹극 같은데...
코믹한 요소보다는 잔혹한 요소가 더 강한 영화입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영화를 보는데 좀 짜증날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들 보면 배경음악들 점점 소리커지면서.............
코믹한 요소가 간간히 들어가니 영화가 더 이상해져 버린 느낌을 받게되네요.
공포영화를 싫어하기에 보는 내내 짜증이 좀 났습니다.
코믹한 요소보다는 잔혹한 요소가 더 강한 영화입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영화를 보는데 좀 짜증날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들 보면 배경음악들 점점 소리커지면서.............
코믹한 요소가 간간히 들어가니 영화가 더 이상해져 버린 느낌을 받게되네요.
공포영화를 싫어하기에 보는 내내 짜증이 좀 났습니다.
국제적 무기회사의 한 부서 전체가 높은 판매성과를 인정받아 헝가리의 깊은 산속 호화산장으로 포상성 워크샵을 떠난다. 그러나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폐허직전의 산장. 그 곳에서 자기 회사의 오래 전 직원 명부가 발견되고 그날 밤 그들은 저마다 알고 있는 자기 회사에 대한 세간의 음모론을 털어놓는다. 그 뒤부터 한 명씩 끔찍하고 참혹하게 그들을 죽이는 괴한들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그들은 왜 쫓기는 것이고, 그들이 어떻게 살해당할지는 그들의 말과 행동 속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