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성능을 나타내는 4가지 요소

처리 능력(Throughtput) : 단위 시간당 처리량을 나타냄 (시험에서 출제된 적이 있음)

반환 시간(Turnaround Time) : 작업이 제출되어 결과를 얻을 때까지의 총 소요 시간

신뢰도(Reliability) : 시스템이 얼마나 정확하게 작동되는지를 나타냄

사용 가능도(Availability) :  시스템에서 곧 사용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냄

참 어려운 용어들이다.  시험에 이 문제가 나온적이 있으니 이해는 하고 가야겠다.

처리능력을 설명을 잘못하고 나온 경우가 있었다.

이 부분을 참 이해하기가 난해한데.  유마일인코더로 영화를 인코딩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보면...
적절한 비유일지는 몰라도..

처리능력은 CPU가 몇 배속으로 인코딩을 하는 것에 해당하겠고... 반환시간은 총 인코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되겠고...
신뢰도는 처리하다가 버버벅 거리면서 다운이 안되는지 여부이겠고...

사용 가능도는 인코딩을 하면서 다른 작업도 할 수 있는지 여부가될 것 같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