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우 xp에서 usb메모리, 외장하드 인식 못할 때 대처방법 컴퓨터에 메모리를 꽂았는데 인식을 못하면 상당히 짜증이 난다.. 재부팅하기도 귀찮고 .... 그럴 경우에는 아래 처럼 편법으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분명히 외부저장장치를 인식했다능 아니콘이 떠있습니다. 그런데 원도우 탐색기에서는 안보입니다. 이럴 경우.... 내컴퓨터에서 관리로 들어갑니다. 여기선 보이네요... 저기 디스크관리에서... 해당 메모리 선택 후 우클릭 탐색 그러면 메모리 안에 잠시 들어갔다가 내 컴퓨터로 자동으로 이동하게될겁니다. 저기 보이는 뒤로를 클릭 이제 메모리 안의 내용이 보이네요.. 탐색기 경로에는 내컴퓨터로 되어 있지만 상태창에는 E: 드라이브로 되어 있네요. 이렇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만..
mascot 외장하드케이스 usb 드라이버 폴더의 구조는 캡쳐파일을 참고하세요. 위 제품의 드라이버입니다. 궂이 필요가 없겠지만.... 필요할 수도 있으니 올려봅니다. 참고로... 위 외장하드케이스는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제품이 안정적이지 않은 것 같네요. 중국산이라서 그런가봅니다.
외장하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안의 하드야 2.5인치 노트북용으로 아무거나 사용이 가능하니...엄연히 말하면 케이스를 샀다고 할 수 있죠... 직접적으로 살려고했으면 이 제품을 안 샀겠지만... 어떻게 하다보니 사게되었네요. 색상은 블랙으로 샀습니다. (블랙/실버/레드/블루) 이렇게 색상도 여러 가지입니다. 검정색 제품의 인터페이스... 아주 단순하고 외관은 깔끔해 보입니다. 하지만 메이드이차이나... 도색의 마감처리가 메이드인차이나라는 것을 말해주는 듯 한 것인...ㅋㅋㅋㅋㅋ 이 제품 장시간 사용은 안해봤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일단 먼저 외장하드의 데이터 약 50기가를 하드로 카피하는데... 이 카피 작업을 하면서 다른 작업들을 했더니... 컴퓨터가 버벅거리더니 다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