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의 데이터를 복원하면 기존의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사라지고 백업본이 올라오는데요. 기존 데이터는 존재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같이 복원할려면.. 백업 파일을 메모장이나 기터 에디터로 열어서.. 제일 상단에 migrational="false" 를 찾아줍니다. 그리고 migrational="true" 로 변경 이 부분... 즉 false를 true 로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메모장이나 기타 에디터로 열면되는데.. 메모장은 부하가 걸려서 잘 안열리더라구요. 날개셋을 이용해서 저는 변경을 했습니다. 30메가 까지는 잘되는데... 기가 단위로 가면 백업본 자체가 열리지가 않습니다. ssh 모드에서 수정하면될것도 같긴한데... 음..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이상한 툴바를 사용하시면 테터툴즈에서 스킨 변경시 사이드바 설정 부분이 작동을 안합니다. 이럴 경우는 툴바를 일시적으로 브라우저에서 선택 해제하신 후 작업하시면 잘 작동합니다. 알툴바가 설치되어 있으면 사이드바 설정이 제대로 작동을 안하더군요. 이렇게 알툴바가 있는 상태에서는 사이드바 설정에서 해당 플러그인 위치 이동이 안됩니다. 알툴바를 삭제하지 마시고 그냥 브라우저에서 선택 해제하신 후 브라우저 닫고 다시 열어서 작업하시면 잘 작동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데이터의 백업과 복원이 버튼 클릭 몇 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 백업 파일이 10메가 이하라면 간단히 복원이 가능하지만 10메가 이상이라면 웹에 올려서 복원해야합니다. 유료 웹호스팅들을 보면 대충 최대 한 파일당 100메가 정도만 올릴 수 있게 제한을 걸어놓아서 기가단위 파일이라면 불가능합니다. 이를 대체 할 수 있는 것이.. 본인의 컴퓨터를 서버화 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된다면... 자신의 하드디스크 용량만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량에 대해서 자유롭게됩니다. 여기서는 티스토리 백업 파일이 약 4기가이고... 일반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고 게다가 공유기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해보겠습니다. 먼저 티스토리에 접속해서 블로그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백업 시 첨부파일 까지..
인터페이스를 캡쳐 떠 봤습니다. 티스토리와는 다르게 거의 유료호스팅을 받으면 설치가 가능한게.. 텍스트큐브입니다.
tatter_tools_0961 테터툴즈 초창기 버전 중에 하나 입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이 있을까봐해서...올립니다. 아래는 파일 구조입니다.
테터툴즈의 프로그램이 텍스트큐브로 바뀐거 같네요.. 텍스트큐브 내려받기 페이지 입니다. 이 곳에서 텍스트큐브의 가장 최근 코드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링크를 통해 최신 버전의 텍스트큐브를 확인하고 내려 받으세요. 설치 환경 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텍스트큐브 0.9x 버전 이하의 사용자분들은 텍스트큐브 새로운 버전으로 갈아타기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텍스트큐브를 처음 설치해 보신다면, 먼저 텍스트큐브 매뉴얼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설치를 위해서는 텍스트큐브 설치하기 도움말 을 참고하시고,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업데이트 하기 를 참조하세요. 매뉴얼에서 원하는 부분을 찾으셨으면 이제 텍스트큐브를 설치하실 때입니다. 텍스트큐브는 기본 패키지와 확장 패키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기본 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