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닷컴의 메일 POP3 서비스가 사용할만 해졌다. 예전에는 pop3 포트 변경과 서버주소 입력하는 기능이 없어서 반쪽 짜리 서비스였는데... 오늘 어쩌다 들어가보니... 이제는 입력할 수 있게 바뀌었다. 전에 건의하니 늘상하는 대답만하더니.... 타 포탈에서.(네이버,한메일) 양질의 서비스로 점점 바뀌니...변하나 보다. 근데.. 전에도 하나 건의한게 있는데..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 설정하는 기능을 네이트온의 통합메시지함이나.. 네이트웹메일로 설정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한 것 같은데.. 지금 까지 안하는거 보면 시행 할 생각이 없는 가 보다. 네이버는 이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령 웹상의 메일주소의 링크를 클릭하면 대부분 아웃룩이 실행된다. 그게 기본 클라이언트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m..
smtp 서버를 찾아내는 프로그램 같습니다. 근데.. 요즘은 smtp 서버도 대부분 인증을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사용에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그냥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