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애드센스와 비슷한 Ariad의 애드스마트 사용기
- Internet
- 2009. 4. 7.
애드스마트라고 구글의 애드센스와 비슷한 광고솔루션이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adsmart.co.kr
여기다.
이미 사용하는 블로거들이 많기에 관련게시물들도 몇개 보인다.
이 애드스마트는 회원가입을 하고 인증메일로 인증하고 퍼블리셔로 다시 가입하는 방식인데..
인증메일이 안와서 업체에 직접 전화해서 인증을 받았다.
업체전화번호입니다. 인증메일이 안오면 전화해서 인증받으세요.
먼저 회원가입을 클릭한다.
간단하게 입력정보를 입력하고 가입하기를 누르면 인증메일을 보내준다.
저 같은 경우는 인증메일이 안오더군요.
일단 인증메일이 도착해서 인증을 했다면...
"퍼블리셔등록"을 클릭한다.
그러면 다시 상세정보를 입력하는 곳이 나온다.
거기에 맞게 정보를 입력하고 최종가입을 하면된다.
참.. 계좌정보는 가입시 바로 입력한다. 추후에 입력하면 신분증으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다른 블로거들이 말하더라..
정상적인 회원가입 후에 이제 채널을 만들어야하는데.. 애드센스의 채널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여기서 채널은 채널아이디와 블로그주소로 구별을 하는 것 같다.
마이데스크를 클릭한다. 물론 로그인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채널관리에서 채널의 추가 및 삭제가 가능하다. 블로그 주소별로 작동하는 것 같은데 이차 주소를 함께 기입할 수 없는 점이 불편한 것 같다.
즉
http://comzil.com , http://comzil.tistory.com 이렇게 2차 주소를 함께 기입할 수 가 없다. 테스트를 해보니 노출은 둘다된다. 제대로 잡힐지는 모르지만..
광고의 노출은 이런 폼 형태로만 노출이 가능하다 애드센스처럼 사이즈별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정형화되어 있다. 물론 애드센스도 정형화되어있긴 마찬가지지만...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상단과 하단 노출이 아닌 본문안에서의 랜덤 노출기능이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테스트해보니 본문안에서는 잘 노출이 안되는 것 같다.
문서 분석하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치더라도...
본문노출은 아무래도 긴 포스트에 해당되는 것 같다.
상,하단 노출은 광고코드 적용하면 바로 노출이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채널생성 후 "반영하기"를 클릭해야 실질적으로 적용이되어 노출이된다.
스크립트 충돌은 본문은 모르겠고 상,하단은..
티스토리의 경우
다음블로거뉴스, 믹시 추천위젯, 아이프레임소스들, 애드센스
등등에서 충돌 안나고 정상적으로 노출이되는 것 같다.
수익적인 부분은 날짜를 두고 좀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