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룩과 구글 지메일로 회사메일 잘 활용하는 방법
- Internet
- 2009. 7. 4.
아웃룩과 구글 지메일로 회사메일 잘 활용하는 방법
자체 사내 메일서버가가 있고 저장공간이 무제한일 경우에도 유용한 팁입니다. 메일을 서버에서 삭제하지 않고 어떠한 장소에서도 메일을 볼 수 있겠지만..
웹메일이 아니라며 아웃룩에서 처음부터 다시 긁어와야하니..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겠죠.
이 방법은 아웃룩으로 메일을 사용하면서 자동으로 메일을 구굴의 지메일로 백업하는 것입니다.
이 화면은 회사의 메일을 아웃룩으로 긁어온 모습입니다. 대부분이 이런 회사메일은 별로의 이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긁어오면서 보실 겁니다.
그러면서 삭제를 하겠지요...
구글의 지메일입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가입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초대방식이였지만요...
보시다시피 용량이 빵빵합니다.
http://gmail.com 에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회사메일을 구글지메일에서 땡겨보고 있는 것입니다.
즉, 지메일이 웹메일이다 보니 인터넷이 되는 어떠한 곳에서도 메일 확인이 가능하지요,. 이게 편리하게 가능한 것은 지메일은 pop 메일을 땡겨올 때 다른 회사들처럼 사용자가 일일이 땡겨오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알아서 땡겨옵니다.
지메일에서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시구요..
계정에서 긁어올 회사메일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회사메일의 용량이 무제한이라면 "검색된 메일의 사본을 서버에 남겨둡니다" 를 체크해서 메일서버에도 메일을 보관할 수 도 있겠죠..
대충 25메가 이상되는 첨부파일이 있다면 구글 지메일에서 첨부파일을 못 가져옵니다.
즉, 회사메일로 첨부파일 100메가 정도를 받았다면 이 이메일은 구글 지메일에서 본문은 땡겨오지만 첨부파일은 못 가져옵니다.
구글 지메일을 받은 메일을 다시 포워딩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서 메일을 받고자하는 곳으로 하시면되겟쬬.
이 기능이 유용한 것은,...
저는 실질적으로 메일은 네이트의 웹메일을 사용합니다. 네이트온 유저다보니 빠르게 웹메일에 접속할 수 있어서죠.. 지금은 네이트온 통합메일함이 사라져서 상당히 불편하긴 하지만...
아웃룩으로는 메일을 하드에 백업 및 메일 발송시에만 사용합니다.(구글 지메일은 메일 발송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지메일은 메일을 발송해도 타 포탈처럼 메일 하단에 광고삽입이 안됩니다. 그리고 회사메일로 보낸 것과 같이 보낸 사람 주소를 변경이 가능합니다.)
즉, 실 사용메일은 네이트의 웹메일..
아웃룩으로 메일을 하드에도 백업하고 아웃룩은 메일 발송에 사용
아웃룩으로 받아보는 메일에서는 서버에 메일을 저장하게 한 상태에서 긁어옴
구글 지메일에 pop 설정으로 회사메일을 자동으로 긁어오게함
구글 지메일로 받은 메일을 다시 네이트 웹메일로 포워딩 시켜서 실질적인 메일 확인은 네이트에서 확인..
개인적인 메일도 함께 네이트에서 사용하다보니 통합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체 사내 메일서버가가 있고 저장공간이 무제한일 경우에도 유용한 팁입니다. 메일을 서버에서 삭제하지 않고 어떠한 장소에서도 메일을 볼 수 있겠지만..
웹메일이 아니라며 아웃룩에서 처음부터 다시 긁어와야하니..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겠죠.
이 방법은 아웃룩으로 메일을 사용하면서 자동으로 메일을 구굴의 지메일로 백업하는 것입니다.
이 화면은 회사의 메일을 아웃룩으로 긁어온 모습입니다. 대부분이 이런 회사메일은 별로의 이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긁어오면서 보실 겁니다.
그러면서 삭제를 하겠지요...
구글의 지메일입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가입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초대방식이였지만요...
보시다시피 용량이 빵빵합니다.
http://gmail.com 에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회사메일을 구글지메일에서 땡겨보고 있는 것입니다.
즉, 지메일이 웹메일이다 보니 인터넷이 되는 어떠한 곳에서도 메일 확인이 가능하지요,. 이게 편리하게 가능한 것은 지메일은 pop 메일을 땡겨올 때 다른 회사들처럼 사용자가 일일이 땡겨오는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알아서 땡겨옵니다.
지메일에서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시구요..
계정에서 긁어올 회사메일을 설정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회사메일의 용량이 무제한이라면 "검색된 메일의 사본을 서버에 남겨둡니다" 를 체크해서 메일서버에도 메일을 보관할 수 도 있겠죠..
대충 25메가 이상되는 첨부파일이 있다면 구글 지메일에서 첨부파일을 못 가져옵니다.
즉, 회사메일로 첨부파일 100메가 정도를 받았다면 이 이메일은 구글 지메일에서 본문은 땡겨오지만 첨부파일은 못 가져옵니다.
구글 지메일을 받은 메일을 다시 포워딩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서 메일을 받고자하는 곳으로 하시면되겟쬬.
이 기능이 유용한 것은,...
저는 실질적으로 메일은 네이트의 웹메일을 사용합니다. 네이트온 유저다보니 빠르게 웹메일에 접속할 수 있어서죠.. 지금은 네이트온 통합메일함이 사라져서 상당히 불편하긴 하지만...
아웃룩으로는 메일을 하드에 백업 및 메일 발송시에만 사용합니다.(구글 지메일은 메일 발송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하지만 지메일은 메일을 발송해도 타 포탈처럼 메일 하단에 광고삽입이 안됩니다. 그리고 회사메일로 보낸 것과 같이 보낸 사람 주소를 변경이 가능합니다.)
즉, 실 사용메일은 네이트의 웹메일..
아웃룩으로 메일을 하드에도 백업하고 아웃룩은 메일 발송에 사용
아웃룩으로 받아보는 메일에서는 서버에 메일을 저장하게 한 상태에서 긁어옴
구글 지메일에 pop 설정으로 회사메일을 자동으로 긁어오게함
구글 지메일로 받은 메일을 다시 네이트 웹메일로 포워딩 시켜서 실질적인 메일 확인은 네이트에서 확인..
개인적인 메일도 함께 네이트에서 사용하다보니 통합하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