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용후기
- Software
- 2012. 1. 2.
스마트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사용후기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을 안드로이드를 사용 중이여서 여기서 소개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어플입니다.
소개할 어플은
다음클라우드 : http://cloud.daum.net , 50GB
N드라이브 : http://ndrive.naver.com , 30 GB
유클라우드 : http://home.ucloud.olleh.com , 50GB
유플러스박스 : http://www.uplusbox.co.kr , 10GB
티클라우드 (아직은 기능이 완벽하지 않아서 제외)
개인적으로는 다음클라우드와 엔드라이브 말고는 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다음클라우드는 업무용으로 사용을 하고 엔드라이브는 개인용으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이 두개만 잘 사용해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유플러스박스도 나름 괜찮아 보이긴한데 다소 불안정한 면이 있는 듯 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묘미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급할 때 pc의 파일을 스마트폰으로 빠르게 찾아 볼 일 있는데 이럴 때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다음클라우드 인 것 같습니다.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들도 싱크 기능을 지원하지만 한 서비스에 익숫하다보니 잘 사용 안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각 서비스사에서 제공하는 용량이 적당한데 업무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면이 있는 듯 싶네요.
소개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잘 보시면 포탈 아니면 이동통신사인데...유독
skt와 네이트는 서비스를 안하네요. 티클라우드가 있긴한데 클라우드라기에 아직 기능이 미비한 것 같습니다.
장점
- 파일의 업로드가 안정적이다. (특수문자 에러가 안남)
- 스마트폰의 어플도 안정적인 편이다.
- 용량이 넉넉한 편이며 가상의 드라이브가 아닌 가상의 폴더를 만들어서 사용 한다.
- 싱크중인 파일과 싱크가 완료된 파일 구분이 가능하다.
- 휴대폰의 사진과 동영상 파일을 터치 한 번으로 올릴 수 있다.
이렇게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가상의 폴더를 생성하라고 하는데 이 폴더 하단에 원하는 파일을 넣으면 자동으로 싱크가 이루어지면서 웹상의 스토리지에 저장이 된다.
단점
-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지만 로컬 피씨에 웹스토리지 만큼의 용량이 있어야 한다.
- 여러대의 피씨에서 사용 중일 때 온라인이 서로 불안정할 때 원하지 않은 파일이 삭제될 수 있다.
- 가상의 드라이브가 아니여서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
- 파일 업로드 현황을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없다.
장점
- 가상의 드라이브를 생성해준다.
- 로컬 피씨에 저장되지 않고 바로 웹스토리지에 저장된다.
- 파일의 업로드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다.
- 나름 스마트폰의 어플이 안정적인 편이다.
- 휴대폰의 어플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다.
단점
- 특수문자가 들어간 파일에서 에러가 발생 할 수있다.
- 업로드 시 속도가 많이 느린 편이다.
장점
- 동영상 파일의 경우 웹에서 바로 인코딩을 지원한다.
- 파일의 업로드가 빠른 편이다.
- 가상의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단점
- 가상의 드라이브 프로그램이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불안정하다
- 로그아웃 시 한 참 소요된다.
- 특수문자 파일에 대한 지원이 아직 불안정하다.
- 기존에 정해져 있는 상위 4개의 폴더는 수정과 삭제가 불가능하다.
장점
- 사용하면서 별로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아마도 가상드라이브에 익숙해서 그런가보다.
단점
- 가상드라이브가 아닌 트레이의 아이콘으로 형식으로 프로그램 형식으로 지원
- 파일 업로드 상태를 확인 가능하지만 다소 불편한 점이 있다.
- 멀티 피씨에서 사용에 제한이 있다.
스마트폰 클라우드 서비스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