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주 사용하는 생산성 도구 5 가지(업노트, 워크플로위, 노션, 에버노트,
- Software
- 2021. 8. 15.
▶ 요약: 용도에 맞는 도구를 사용해야 효율성이 올라간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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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노트 - 유료 사용하면 기능 확장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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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위 - 멀티 메일계정으로 유료처럼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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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 대학생 메일주소로 유료를 무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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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노트 - 무료도 가능하나 기능제한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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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태스크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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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보 저장(자주 확인하는 정보 저장, '빠른 접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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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아날로그 일기 작성 후 촬영 후 업로드 또는 직접 기입, '보안'기능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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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스크랩 정리(종이 신문 관심 정보 촬영 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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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관리('할일'에 체크박스 자동 노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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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웹페이지 스크랩)
자주 확인하는 정보를 '빠른 접근' 기능으로 활용
일기장에 직접 타이핑도 하고 글로 쓴 후 사진으로도 저장, 베어 사용하던 일기장은 내보내기하여 업로드.
모바일로 가끔 일기는 베어로 계속 사용 중
새해 목표를 계속 리마인드 하기에 좋다. 체크박스를 하면 '할일'에 자동 노출된다. 아직은 버그가 있어서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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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목차 작성
모든 것을 워크플로위로 사용하고자 시도하였으나 '글제목' 클릭 시 트리 구조로 전환 되지 않고 불릿을 클릭해야만 트리로 전환되는 구조의
불편함으로 인해서 지금은 목차 작성에만 사용하고 있다.
이런 목차는 대부분의 생산성 도구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직관적인 맛은 워크플로위가 더 좋기 때문에 목차 작성 후 다른 도구에서
해당 컨텐츠를 생성할 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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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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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컨텐츠 자료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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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한 미디어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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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정보 아카이빙
노션은 활용하기에 따라서 그 범위가 상당히 넓다. 반면, 사용 방법이 복잡하고 직관적이지 않은 단점이 있다.
어떤 데이터들 차곡 차곡 쌓을 때 유용한 도구이다.
나만의 즐겨찾기를 관리하기 편리하다. 브라우저의 즐겨찾기에 웹주소를 추가하여 활용도 가능하고 구글 사이트도구를 활용하며 시작페이지도 만들 수 있다.
실제 사용해보니 유사한 서비스 사이트들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동영상을 만들면서 부수적으로 생기는 자료가 있는데 이것을 백업할 때 유용하다.
대학교 메일 계정을 사용하면 큰 사이즈의 파일도 업로드가 가능하기에 백업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어떤 미디어를 감상 할 때 기록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닥 큰 효용성은 없지만 대략적으로 년, 월 기준 자신이 감상한 미디어를 산출할 수 있다.
어떤 책을 읽기 시작할 때 등록하고 완독 했을 때 확인하면 읽는데 걸린 기간을 확인 할 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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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고객사 정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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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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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내보내기 후 티스토리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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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개인계정과 회사계정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회사 계정은 유료계정이다.
개인계정도 유료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기간이 만료되어 연장을 고민하고있다.
년간 지불하는 금액 만큼 에버노트를 많이 활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주요 정보를 '바로가기'에 등록하여 활용하고 있다.
일일업무와 업무회의도 함께 관리하고 있는데 무료 계정은 동기화 장비 제한이 있어서 업노트로 관련 정보를 이관 예정이다.
블로그 글 서식을 만들고 '템플릿'으로 등록하여 사용하면 펀리하다.
무엇보다 에버노트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은 '이미지 편집' 기능이다.
'이 이미지에 주석달기' 버튼으로 별도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없이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다. 다른 도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능이다.
이 기능 때문에 각 블로그 자체의 글쓰기을 기능을 사용하고 있지 않다.
물론 에버노트에 글을 쌓아두면 나중에 다양한 방향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글을 쓴 후엔 티스토리로 발행 프로그램으로 발행한다. 네이버로 발행은 다음 블로그에 웹페이지의 컨텐츠를 복사하여 붙혀넣기 후
다시 네이버로 붙혀넣기 한다. 네이버블로그는 티스토리의 이미지는 붙혀넣기 할 수 없다.(확장자 문제)
크롬의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웹페이지 스크랩할 때 유용하다. 스크랩은 업노트, 워크플로위, 에버노트를 사용 중이다.
업노트, 에버노트는 웹페이지 자체를 스크랩하고 워크플로위는 주소만 스크랩한다.
업노트가 이쁘게 스크랩하지만 아직 기능 버그로 인해서 스크랩이 잘 안되는 증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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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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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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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자동 공유(메일, 에버노트 등등)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google-tasks-popup-anywhe/kgnappcencbgllhghhhgjnfjanfijdpn
간편하게 할 일 등록할 때 사용 중이다. 특히 모바일 앱이 상당히 좋아서 할일 관리는 돌고 돌아 '구글 테스크'로 다시 오게 된다.
다른 모바일앱과 달리 실행과 동시에 입력하면 되기 때문이다.
단점은 검색이 안되는 것이다. 등록한 할일을 메일이나 구글 캘린더 또는 에버노트로 자동으로 등록되게 하면 검색도 가능해진다.
할일 등록 시 에버노트의 '일일보고' 노트북과 '구글 캘린더'에 자동으로 등록되게 zapier를 활용하여 등록하였다.
할일을 여러 곳에서 확인함으로써 누락을 방지할 수 있다.
- 워크플로위: 생각 정리 노트앱으로 목차 정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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