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s with Morrie (Paperback) - 미치 앨봄 지음/Anchor |
이 책은 독학으로 영어를 마스터 한 사람이 추천해서 사서 본 책인데... 다른 영어 원서 비해서..그래도 해석이 어느 정도 되어 조금씩 진도는 나가는 책이다..
하지만....그래도 어렵다.. 한글번역본도 있던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세종서적 |
아무래도 한글 번역본을 먼저 본 후에 원서를 봐야지 도움이 될 것 같다.
짬짬이 읽다보니 도대체 무슨 스토리인지를 모르겠다.. 젠장.. OTL
그래도 꾸준히...뭐든지 꾸준히 하면 안될 일이 없겠지...
책소개, 출처:알라딘
루 게릭 병으로 죽어가는 스승 모리 교수와 매주 화요일 만나 나눈 얘기를 책으로 엮었다. 인간에게 죽음은 필요하다는 것, 사랑의 의미에 대해 잔잔한 감동의 가르침을 준다.
"... 우리는 이기적인 것들에 휩싸여 살고 있어. 경력이라든가 가족, 주택 융자금을 넣을 돈은 충분한가, 새 차를 살 수 있는가, 고장난 난방 장치를 수리할 돈은 있는가 등등. 우린 그냥 생활을 지속시키기 위해 수만 가지 사소한 일들에 휩싸여 살아. 그래서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우리의 삶을 관조하며, '이게 다인가?' 이게 내가 원하는 것인가? 뭔가 빠진 건 없나?' 하고 돌아보는 습관을 갖지 못하지."
선생님은 잠시 말을 멈추었다.
"누군가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하네. 혼자선 그런 생각을 하며 살기는 힘든 법이거든."
나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았다. 우리 모두 평생의 스승이 필요하다는 것을.
- 본문 91쪽에
미치 앨봄 (Mitch Albom) - 에미상을 수상한바 있는 방송가이자 칼럼니스트이다. 현재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가기 위해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모리와의 만남 이후, 여러 자선단체의 이사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에디의 천국>이라는 첫 소설을 발표했다.
공경희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바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우리는 사랑일까>, <아빠의 러브레터>, <548일 남장체험>, <타샤의 크리스마스> 등이 있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 우리에게 죽음이란 명제는 두렵고 암울한 것이어서 피하고만 싶은 것이다. 모리 교수는 루게릭 병이라는 희귀한 병으로 조금씩 죽어가면서 제자와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눈다. 잘 살기 위해서는 죽음의 의미와 죽음에 임하는 바른 태도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김경옥 (인천 박문여고 교사) - 김경옥 (인천 박문여고 교사)
사랑을 나누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모리 교수의 말씀을 잊을 수가 없다. - 정호승 (시인)
삶과 죽음에 관한 지혜가 넘쳐나는 이 책은 인생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전해준다 - 김창완 (가수)
책을 덮고 나면 마음 깊은 곳에 따뜻한 불빛 하나가 켜진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아름다운 책! - 황경신 (월간 「PAPER」 편집장)
이 책은 10대에겐 무질서한 미래의 꿈들에 질서를 잡아주고, 20대에겐 열정과 욕망의 진실을, 30대, 40대에겐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한 가슴 벅찬 체험을, 50대, 60대에겐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신의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 신달자 (시인)
이 책의 주인공은 1959년부터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쳐왔던 모리 슈워츠 교수와 그의 사랑하는 제자 미치 앨봄이다. 대학 시절 대개 모리 교수님의 수업은 화요일에 있었으므로 미치와 모리는 대학 시절부터 화요일마다 교수님의 강의실에서 만나는 `화요일의 사람들`이었다.
그 시절 교수님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을 가르쳐 주었다.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러 미치는 졸업하면서 모리의 곁을 떠나게 되었다. 물론 졸업 후에도 계속 연락하겠다는 헛된 약속을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훌륭한 피아노 연주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떠났던 미치는 사람이 몇 명 없는 클럽에서 무명의 설움을 겪었고, 또 계속되는 계약 위반을 당하면서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를 작곡하며 괴로운 시절을 보냈다. 또 그런 화중에 자신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외삼촌이 암으로 젊은 나이에 죽자, 소위 `성공을 쫓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난 후 잘 나가는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성공의 길을 달리고 있었다. 결혼 이후에도 일을 친구삼아 다른 모든 소중한 것들은 제쳐놓고 있었다. 즉 이렇게 하면 인생의 칼자루를 자신이 쥘 수 있다고 믿고 말이다.
그러한 나날을 보내던 미치는 어느 날 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 생각 없이 TV를 돌리다가 우연히 ABC TV의 나이트라인을 보게 되었다. 그 때 자신의 오래 전 스승인 모리 슈워츠 교수의 모습과 지금 루게릭 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그 장면을 본 후 미치는 너무 놀라 그만 멍해져 버린다. 삶에 지친 그의 마음은 모리 선생님을 본 후 자극을 받고 헛헛한 마음을 안고 1,110킬로미터나 떨어진 보스턴의 스승에게 날아간다.
그 후 미치는 신문사 파업이라는 크나큰 일을 겪으면서 매주 화요일마다 모리 선생님을 방문한다. 그러한 일은 선생님이 돌아가시기 전 서너 달 동안 계속되었다. 모두 열네 번의 화요일마다 그들의 강의가 행해졌는데...
출간 10주년 기념 서문
감사의 말
커리큘럼
생애 마지막 프로젝트
졸업 후 미치의 이야기
코펠의 첫 번째 인터뷰
졸업 후 첫만남
숨쉬기 그리고 숨 헤아리기
신문사 파업과 또다른 시작
세상 - 첫 번째 화요일
자기 연민 - 두 번째 화요일
후회 - 세 번째 화요일
코펠의 두 번째 인터뷰
모리의 어린 시절
죽음 - 네 번째 화요일
가족 - 다섯 번째 화요일
감정 - 여섯 번째 화요일
모리 교수님의 삶
나이 드는 두려움 - 일곱 번째 화요일
돈 - 여덟 번째 화요일
사랑의 지속 - 아홉 번째 화요일
결혼 - 열 번째 화요일
문화 - 열한 번째 화요일
코펠의 마지막 인터뷰
용서 - 열두 번째 화요일
완벽한 하루 - 열세 번째 화요일
작별의 인사를 나누다 - 열네 번째 화요일
나의 졸업, 모리의 장례식
에필로그
옮기고 나서
전세계인을 "하나"로 만든 아름다운 베스트셀러
전세계 36개국 31개 언어권 출간
1998년 한국 초판 이후 120만 부, 230쇄 기록!
Amazon 서점 장기 베스트셀러
New York Times 최장기 베스트셀러
열네 번의 짧은 만남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처음엔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이 작은 책이 사람들에게 가장 기억되는 책이 될 줄은…
열네 번의 화요일마다 그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소중한 것을 놓쳐버리고 얼마나 삭막하게 살아왔는지 깨닫습??.
내 인생을 바꿔놓은 스승, 모리. 그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루 게릭 병으로 죽어가는 스승 모리 교수와 매주 화요일 만나 나눈 얘기를 책으로 엮었다. 인간에게 죽음은 필요하다는 것, 사랑의 의미에 대해 잔잔한 감동의 가르침을 준다.
"... 우리는 이기적인 것들에 휩싸여 살고 있어. 경력이라든가 가족, 주택 융자금을 넣을 돈은 충분한가, 새 차를 살 수 있는가, 고장난 난방 장치를 수리할 돈은 있는가 등등. 우린 그냥 생활을 지속시키기 위해 수만 가지 사소한 일들에 휩싸여 살아. 그래서 한 발 뒤로 물러서서 우리의 삶을 관조하며, '이게 다인가?' 이게 내가 원하는 것인가? 뭔가 빠진 건 없나?' 하고 돌아보는 습관을 갖지 못하지."
선생님은 잠시 말을 멈추었다.
"누군가 그런 방향으로 이끌어줄 사람이 필요하네. 혼자선 그런 생각을 하며 살기는 힘든 법이거든."
나는 선생님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았다. 우리 모두 평생의 스승이 필요하다는 것을.
- 본문 91쪽에
미치 앨봄 (Mitch Albom) - 에미상을 수상한바 있는 방송가이자 칼럼니스트이다. 현재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가기 위해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모리와의 만남 이후, 여러 자선단체의 이사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에디의 천국>이라는 첫 소설을 발표했다.
공경희 -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 번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바디>, <지킬 박사와 하이드>, <우리는 사랑일까>, <아빠의 러브레터>, <548일 남장체험>, <타샤의 크리스마스> 등이 있다.
이 책은 죽음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 우리에게 죽음이란 명제는 두렵고 암울한 것이어서 피하고만 싶은 것이다. 모리 교수는 루게릭 병이라는 희귀한 병으로 조금씩 죽어가면서 제자와 함께 삶과 죽음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눈다. 잘 살기 위해서는 죽음의 의미와 죽음에 임하는 바른 태도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김경옥 (인천 박문여고 교사) - 김경옥 (인천 박문여고 교사)
사랑을 나누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모리 교수의 말씀을 잊을 수가 없다. - 정호승 (시인)
삶과 죽음에 관한 지혜가 넘쳐나는 이 책은 인생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전해준다 - 김창완 (가수)
책을 덮고 나면 마음 깊은 곳에 따뜻한 불빛 하나가 켜진 듯한 기분이 들게 하는 아름다운 책! - 황경신 (월간 「PAPER」 편집장)
이 책은 10대에겐 무질서한 미래의 꿈들에 질서를 잡아주고, 20대에겐 열정과 욕망의 진실을, 30대, 40대에겐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한 가슴 벅찬 체험을, 50대, 60대에겐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정신의 향기를 느끼게 해준다. - 신달자 (시인)
이 책의 주인공은 1959년부터 브랜다이스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쳐왔던 모리 슈워츠 교수와 그의 사랑하는 제자 미치 앨봄이다. 대학 시절 대개 모리 교수님의 수업은 화요일에 있었으므로 미치와 모리는 대학 시절부터 화요일마다 교수님의 강의실에서 만나는 `화요일의 사람들`이었다.
그 시절 교수님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 노력을 해야 하는지 등을 가르쳐 주었다.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러 미치는 졸업하면서 모리의 곁을 떠나게 되었다. 물론 졸업 후에도 계속 연락하겠다는 헛된 약속을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훌륭한 피아노 연주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떠났던 미치는 사람이 몇 명 없는 클럽에서 무명의 설움을 겪었고, 또 계속되는 계약 위반을 당하면서 아무도 들어주지 않을 노래를 작곡하며 괴로운 시절을 보냈다. 또 그런 화중에 자신에게 가장 큰 힘이 되어 주었던 외삼촌이 암으로 젊은 나이에 죽자, 소위 `성공을 쫓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난 후 잘 나가는 저널리스트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성공의 길을 달리고 있었다. 결혼 이후에도 일을 친구삼아 다른 모든 소중한 것들은 제쳐놓고 있었다. 즉 이렇게 하면 인생의 칼자루를 자신이 쥘 수 있다고 믿고 말이다.
그러한 나날을 보내던 미치는 어느 날 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 생각 없이 TV를 돌리다가 우연히 ABC TV의 나이트라인을 보게 되었다. 그 때 자신의 오래 전 스승인 모리 슈워츠 교수의 모습과 지금 루게릭 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그 장면을 본 후 미치는 너무 놀라 그만 멍해져 버린다. 삶에 지친 그의 마음은 모리 선생님을 본 후 자극을 받고 헛헛한 마음을 안고 1,110킬로미터나 떨어진 보스턴의 스승에게 날아간다.
그 후 미치는 신문사 파업이라는 크나큰 일을 겪으면서 매주 화요일마다 모리 선생님을 방문한다. 그러한 일은 선생님이 돌아가시기 전 서너 달 동안 계속되었다. 모두 열네 번의 화요일마다 그들의 강의가 행해졌는데...
출간 10주년 기념 서문
감사의 말
커리큘럼
생애 마지막 프로젝트
졸업 후 미치의 이야기
코펠의 첫 번째 인터뷰
졸업 후 첫만남
숨쉬기 그리고 숨 헤아리기
신문사 파업과 또다른 시작
세상 - 첫 번째 화요일
자기 연민 - 두 번째 화요일
후회 - 세 번째 화요일
코펠의 두 번째 인터뷰
모리의 어린 시절
죽음 - 네 번째 화요일
가족 - 다섯 번째 화요일
감정 - 여섯 번째 화요일
모리 교수님의 삶
나이 드는 두려움 - 일곱 번째 화요일
돈 - 여덟 번째 화요일
사랑의 지속 - 아홉 번째 화요일
결혼 - 열 번째 화요일
문화 - 열한 번째 화요일
코펠의 마지막 인터뷰
용서 - 열두 번째 화요일
완벽한 하루 - 열세 번째 화요일
작별의 인사를 나누다 - 열네 번째 화요일
나의 졸업, 모리의 장례식
에필로그
옮기고 나서
전세계인을 "하나"로 만든 아름다운 베스트셀러
전세계 36개국 31개 언어권 출간
1998년 한국 초판 이후 120만 부, 230쇄 기록!
Amazon 서점 장기 베스트셀러
New York Times 최장기 베스트셀러
열네 번의 짧은 만남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처음엔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이 작은 책이 사람들에게 가장 기억되는 책이 될 줄은…
열네 번의 화요일마다 그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
소중한 것을 놓쳐버리고 얼마나 삭막하게 살아왔는지 깨닫습??.
내 인생을 바꿔놓은 스승, 모리. 그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관련 리뷰 블로거 , 추출: 구글검색엔진
tuesdays with Morrie
Tuesday with Morrie
[책] tuesdays with Morrie.
십이월 셋째주 tuesdays with morrie
Tuesdays with Morrie
[도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Tuesdays with Morrie, 1997
[Mitch Albom] tuesdays with Morrie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Tuesdays with Morrie
Tuesdays with Morrie - Mitch Albom(미치앨롬), Morrie Schwartz(모리 ...
tuesdays with Morrie
2009년 1월 27일 꿈꾸는 아짐이(가) 작성 아주 오래전 책 대여점에서 만난 tuesdays with Morrie.. 한번에 다 읽고 넘 좋아서 새책을 샀고.. 누군가에게 선물할일이 있어서 선물로 또 책을 사서 주었던 책을... 요즘 영어클래스에서 친구들과 같이 읽으며 토론하고 있는데.. 예전에 느꼈던 감동이 ... Beautiful Boston - http://blog.daum.net/beautifulboston |
2009년 1월 30일 iamcreamed이(가) 작성 Tuesdays With Morrie 미치 앨봄 Bantam Books 2005.12.27 . 이 책은 내가 몇 년전 한국어로 읽은 책이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서 빌린 책이라 걍 감동없이 그냥 빠르게만 읽기만 했던것같다. 그리고 물론 내가 아마 중학생이었을것이다 그래서 별로 ... Antique Library* - http://blog.naver.com/iamcreamed |
2009년 1월 25일 무한열정이(가) 작성 읽었던 책의 원서 읽기 두번째 책.. 말이 필요없은 베스트 셀러에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 죽음을 앞에 둔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과 생각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 일 것..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죽음을 바로 앞에 둔 모리 ... 삶이 열정적이지 않은 건 관심과... - http://cry703.egloos.com/ |
2008년 12월 15일 흰짱구이(가) 작성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영문판으로 읽고있다. 놀랍게도 나쁘지 않다. 이런류의 책의 단점이라면 지루하고 고루하고 그래봤자 책읽고나서 십분 후에 난 오락이나 간식이나 농담일테니 참 덧없다는 것이다. 행간에서 저자들의 뒤틀린 우월감을 발견하는 ... 흰짱구의 독서일기 - http://emptycafe.egloos.com/ |
2008년 12월 27일 question16이(가) 작성 화요일엔 인생을 이야기하자. 사랑, 일, 가족, 나이드는 두려움, 죽음....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재회한 두 사람, 이제 죽음을 앞둔 스승과 삶의 무게에 지쳐버린 30대의 제자는 화요일마다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주제를 놓고 수업을 벌인다. ... 에스쁘아♥ - http://blog.naver.com/question16 |
2008년 11월 11일 무한오타이(가) 작성 제목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Tuesdays with Morrie, 1997 저자 : 미치 앨봄 역자 : 공경희 출판 : 세종서적 감상 : [감상기록] Cafe A.ZaMoNe - http://azamone.tistory.com/ [ Cafe A.ZaMoNe 검색결과 더보기 ] |
2008년 12월 16일 ggoogle이(가) 작성 가지고 있는 책 중에 이렇게 여러번 똑같은 책을 사고 처음부터 반복해서 읽다 만 책이 없었는데 - 드디어 완독. 하지만 완독후 다음날 서점에서 한 권을 더 집어들었다. 이 울림을 이해할 것만 같은 그분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 You stole the sun from my heart. - http://blog.naver.com/ggoogle |
2008년 11월 21일 leighna_hc이(가) 작성 Tuesdays with Morrie 미치 앨봄 지음 Doubleday 1997.09.01 평점 인상깊은 구절 When you learn how to die, you learn how to live.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Tuesdays with Morrie'. 제일 인상깊었던 책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이 이 책을 고른다. ... mystery only leads to doubt - http://blog.naver.com/leighna_hc |
2008년 10월 2일 reelim이(가) 작성 < 겉표지 이미지 출처 : YES24 > Tuesdays with Morrie. 원서와 번역본을 모두 읽어본 책.. 느낌상 이 소설의 작가는 두명이다. 미치 앨봄과 모리 슈워츠. 이 책은 자전적 소설이다. 모리 슈워츠랑 교수와 미치 앨봄이라는 제자가 생애 마지막으로 그들만 ... 네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http://blog.naver.com/reelim |
Tuesdays with Morrie (Paperback) - 미치 앨봄 지음/Anch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