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써핑 중에 이쁜 스킨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를 발견했습니다. 주소는 http://seevaa.net/ 여깁니다. 여기의 스킨폴더로 가시면 스킨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깔끔한게 이쁘네요. 솔직히, 블로그 스킨 들 중에 지금까지 사용하시면 정말 쓸만한 스킨은 2,3개 정도 밖에 못 본거 같네요.
티스토리에 BGM을 달아볼려고 여기 저기 검색을 해보다.. 몇개의 BGM을 찾았습니다. 그런나.. 블로그 내에서 페이지 이동이 있으면 다른 BGM들은 전부 처음 부터 음악을 다시 시작해야하는데.. 여기 BGM은 그런게 없네요. 출처: http://snowsage.tistory.com/40 이 게시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단점은 상단의 브라우저 상태창이 해당 포스트 제목으로 기존에 바뀌던 것이.. 프레임 때문에 그런지 고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것 같으니.. 사용해보실 분들은 사용해보세요.. 이것은 파이어폭스에서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티스토리는 자동로그인 경로를 저장해서 즐겨찾기에 저장해 놓으면 편하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경로는 http://아이디.tistory.com/login?loginid=메이주소&password=비밀번호 이런 식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독립도메인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독립도메인으로 설정하셔도 로그인이 안됩니다. 그럴 경우는 그냥 알툴바를 사용하시는게 더 편할 듯 싶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데이터의 백업과 복원이 버튼 클릭 몇 번으로 가능합니다. 그런데 백업 파일이 10메가 이하라면 간단히 복원이 가능하지만 10메가 이상이라면 웹에 올려서 복원해야합니다. 유료 웹호스팅들을 보면 대충 최대 한 파일당 100메가 정도만 올릴 수 있게 제한을 걸어놓아서 기가단위 파일이라면 불가능합니다. 이를 대체 할 수 있는 것이.. 본인의 컴퓨터를 서버화 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된다면... 자신의 하드디스크 용량만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용량에 대해서 자유롭게됩니다. 여기서는 티스토리 백업 파일이 약 4기가이고... 일반 인터넷 회선을 사용하고 게다가 공유기까지 사용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해보겠습니다. 먼저 티스토리에 접속해서 블로그 데이터를 백업합니다. 백업 시 첨부파일 까지..
아이프레임 의외로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블로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스킨 편집시에도 .................
아주 유용한 소스입니다. 가령.. 블로그에 접속할 때 마다 다른 배너가 노출되길 원할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