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프리미엄플러스, T Freemium Plus, 정식 오픈 리뷰... SKT 사용자 중에... 어느 정도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는 유저는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그것이 티 프리미엄인데 이번에 2015년 02월을 맞이하여 티프리미엄 플러스로 개편을 하였다. 개편 후 좋아진점 : 뮤직메이트 어플로 테마음악을 손쉽게 들을 수 있다. 개편 후 더 나빠진 점 : DRM 적용으로 영화,만화,도서 등의 유효기간이 생겼다. 도서정가제 때문에 도서들은 DRM이 적용된 것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개편으로 영화 파일 까지 DRM이 적용되어서 소장을 못하게 되었다. 음악 서비스인 뮤직메이트는 상당히 좋은 것 같다. 영화는 스트리밍이 지원 안되고 무조건 다운로드해서 봐야하는 부분이 아쉽다..
Vtiger 모바일 어플 로그인 하는 방법, 브이타이거 브이타이거 모바일 앱에 로그인하는데 참 난해했다. 공식 앱의 로그인 URL이 잘못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브이타이거에 웹브라우저로 로그인하면… https://***.***.vtiger.com 이런 주소가 보일 것이다. 이 주소를 넣어주면 된다. 즉 앞의 https 를 붙혀 주어야 로그인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으면 로그인이 불가능하다. 보라, 로그인 URL에 http, https 부분은 빠져있다. 그러니 헤맬 수 밖에… 아울러, vtiger 를 미친 듯이 사용해보니 버그가 장난 아니게 많다. 리포팅으로 하나 하나 잡아가고 있다. 조만간 꽤 쓸만해질 듯 하다.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 사용해보고 싶다….. 아이패드 에어를 사용 중이다. 아이폰도 사용해보고 싶다. 하지만….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IOS의 특성을 어느 정도 파악을 하니…. 스마트폰은 아이폰을 사용 못 할 것 같다. 그 이유는 앱간 파일 공유가 안되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dropsync 어플 하나만 있으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데이터의 이동이 쉽고… 이동한 데이트는 다양한 어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아이폰은 일일이 PC에 연결해서 사용해야 한다. 물론 드랍박스 클라우드는 대부분의 파일 포멧을 자체적으로 지원한다. 하지만, 특정 파일은 특정 앱에서 봐야 제 맛이 경우가 있다. 참, 아쉽다. IOS는 로그 취합이 불편하다. 가능한 부분이 있긴한데 안드로이드에 비하면 좀 빈약..
아이패드 사진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자동으로 이동하는 방법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안드로이드에 익숙해져 있다가 IOS를 사용할려니 불편한 점이 많다. 앱간 공유가 잘 안되니 더 그런 것 같다. 아이패드로 찍은 사진을 자동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가져오는 방법이다. 준비사항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 아이패드와 스마트폰이 있을 것 아이패드의 사진을 드랍박스로 자동업로드하게 할 것 스마트폰에 dropsync 프로그램으로 드랍박스의 특정경로의 파일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하게 할 것 이렇게 설정하면 아이패드로 찍은 사진을 원본 그래도 스마트폰으로 가져 올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 사진을 찍으면 자동으로 드랍박스로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네이버의 엔드라이브는 자동업로드가 아직은 안 되는 것 같다. Dropsync..
mysms 외부 연동 서비스 유료화에 따른 에버노트로 저장방법 기존에 안드로이드 문자 기본 어플로 mysms 를 주로 사용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ysms.android.sms 이게 좋은게....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 테블릿은 아이패드를 사용할 경우에.. 아이패드에 설치하면 아이패드로 문자 수발신이 가능하다. 물론 스마트폰의 번호를 달고 나간다. 무료로 잘 사용했는데..... 현재로 무료다. 그런데 문자내역과 콜 내역을 백업 할려면 이젠 돈을 내야한다. 가격을 보니 년 단위로 계속 갱신해야한다. 백업된 문자 내역을 확인 할 일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언젠가 한 번 쯤은 쓸일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다. 음... 안드로이드의 경..
아이패드에서 끊김없이 동영상 감상하는 방법, AVplayer + Samsunglink 조합으로....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동영상을 보는 가장 안정적인 방법은 동영상 플레이어 자체에 동영상 파일을 옮겨서 보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매번 피씨와 연결하기도 귀찮고 아이패드의 용량이 부족하다면 번거로움으로 인해서 잘 안 보게 될 것이다. 실질적으로 아이패드로 동영상 시청을 여러 클라우드로 시도를 해보았다. 유클라우드 : 동영상 화질이 안 좋아 사용할 만한게 못 된다. 다음클라우드 : 재생이 잘 되다가 주기적으로 멈추는 증상이 있다.(와이파이환경) 원드라이브 : 동영상 재생 자체가 안된다.(속도가 느려서 근본적인 한계점을 가지고있음) 드랍박스 : 클라우드 중 가장 안정적으로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다.(단, 무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