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drive.com, 원드라이브 피씨프로그램으로 백업한 결과.... 기존에 비트카사 클라우드를 사용했는데 요금제 변경으로 클라우드를 옮겨야하는데... 정말 마땅한 곳이 없다. 구글이 무제한으로 풀리면 좋을텐데...... 비슷한 시가에 원드라이브가 무제한 선언하여 원드라이브로 백업 중이다. HOME-PC, WORK-PC는 피씨 싱크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싱크 중이다. 음... 근 4,5일을 컴퓨터를 안 끄고 내비두었다. 그런데... 싱크된 용량을 보면.... 정말 최악이다. Infinite Drive 는 웹브라우저로 일일이 파일을 올린 것이다. 위 올라간 용량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원드라이브 싱크 프로그램은 파일의 양이 너무 많으면 싱크를 못한다. "문서"는 원하지 않게 저절로 생긴 폴더이다. 원..
트렐로로 시작페이지 설정하니 상당히 편리하다. 트렐로는 주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때 사용하는 웹서비스이다. 물론 모바일도 지원한다. 그러다 보니 웹과 모바일에서 변칙적으로 시작페이지로 사용하기에 상당히 좋다. https://trello.com/ 구글 계정으로 편리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다. 이런식의 서비스이다. 화면 보면 뭔지 딱 감이 온다. 큰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 카테고리에 개별 항목을 넣을 수 있게되어 있다. 프로젝트를 관리한다면.... 시작, 진행 중, 완료, 버그픽스 중... 뭐 이런 자신의 입맛에 맛게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방식인데..... 이것을 변칙적으로 시작페이지로 활용하면 상당히 편리하다. 웹에서 카테고리를 만들고 그 카테고리 안에 카드로 링크들을 묶어서 저장해둔 모습이다. 트렐로는 ..
네이버 주소록 아웃룩에 추가하는 방법 네이버주소록은 CSV파일로 내보내기 기능이 있다. 이 내보낸 파일을 아웃룩에서 가져오기하면 네이버 주소록을 아웃룩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가져오기 할 때 네이버 주소록의 각 정보가 있는 항목과 아웃룩에 저장될 항목을 일일이 매칭을 시켜주어야 정상적으로 원하는 항목이 잘 가져와진다. 그래 스크린샷 처럼 진행하면 무난하게 가져올 수 있다. 아래는 이름과 이메일만 아웃룩으로 가져와본 모습이다. 다른 항목들은 마지막 단계에서 아웃룩의 관련 항목에 드래그해주면 된다. 아래 스크린샷의 아웃룩은 2010버전이다. 네이버 주소록에서 내보내기를 클릭한다. 내보낼 항목을 선택하고 파일로 저장한다. 아웃룩에서 열기, 가져오기를 클릭하여 네이버주소록을 선택한다. 위 처럼 선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각종 프로그램 및 웹서비스 오류 , 버그 시 확인하는 방법 최근 원드라이브, 아웃룩닷컴, 원노트 어플에서 심한 버그들이 발견되어서 정말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서 짜증이 많이 나있었다. 그러다 발견한 경로인데…. 아래 상태 페이지에서 왜 오류가 발생했는지… 대충 파악 할 수 있다. https://status.live.com/ 원노트어플은 삭제 후 다시 설치하고 시도하니 겨우 로그인이 되었다. 원드라이브 피씨 싱크는 테라 단위로 싱크를 하면 아예 싱크가 안되면서 하드디스크의 일부 파일을 삭제해서 오히려 데이터 손실을 보았다. 원드라이브는 기가단위로 싱크를 하니 그 나마 파일이 올라간다. 원드라이브는 웬만하면 피씨 싱크보다는 원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바로 올리는게 더 안전하다. 하지만, 폴더 덮어..
원노트에서 MS계정 2개 사용 시 백업 및 원드라이브 싱크 주의사항 본 글의 요지는…. 원노트가 백업되는 원드라이브 및 로컬하드디스크의 특정 위치를 지정해서 사용하는데 있다. 아래 글 처럼 설정 하기 전에 백업은 필수이다. 원노트 대신 에버노트를 주로 사용했다. 하지만 에버노트의 고질적인 싱크 에러로 인해서 점점 블로그 글 작성 할 때는 원노트를 더 많이 사용하게된다. 원노트로 글을 작성하면 이미지가 왜 커지면서 해상도가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각설하고….. 원노트에서 라이브계정을 2개로 번갈아서 사용을 했는데… 이렇게 사용을 하니 글의 백업 경로가 불분명해져서 상당히 관리하기 힘들어지고 도대체 어디로 백업이 되는지 알 수 가 없다. 원노트에 작성한 글을 2곳에 저장이 된다. 로컬 하드디스크에도 저장이되고..
Onedrive, 원드라이브 1TB 업로드 테스트 결과 어제 뉴스에 원드라이브도 오피스365 사용자를 대상으로 향후 무제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할 예정이란 기사가 떴다. 그래서, 먼저 적용 받을 수 있는 페이지에서 신청을 했다. 딱히 답변은 없는 것이…. 한 참 후에나 답변을 줄 듯 하다. 용량이 기존 30기가 정도에서 1테라로 늘어서 바로 테스트에 들어갔다. 용량은 약 1.02 테라를 가지고 있지만 혹시나 싶어서 용량을 초과해서 하루 정도를 싱크를 걸었다. 하루 종일 올린 결과이다. 2대의 피씨에서 테스트를 했다. 메인 피씨가 업로도 용량이 가용 용량을 초과하니…. 업로드 자체가 진행이 안되는 것 같다. 폴더만 올라가고 파일은 하나도 안 올라갔다. 그나마 세컨 피씨의 파일이 일부 올라간 정도이다. 원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