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사거리.. 양재역 근처에 있습니다. 동원산업이나 삼호물산이 근처에 있습니다. 동원산업으로 찾아가시면 빨리 찾아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중해는 저녁이되면 더 아름답다.
원하지 않게 송도해수욕장에 갈 일이 있어서...; 잠자리가 바뀌니 잠이 오질 않아 우연히 일출을 보게되었다.
작은 꽃과 식물이 아기 자기 한게 이뻐서 한 컷했다.
예전 혼자 통영을 여행한 적이 있다. 뭐 여행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안되지만.... 잠시 스쳐가면서.. 이것 저것을 찍어보았다.
경복궁의 돌담길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