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와 관련된 영화이다. 대충 스토리를 보면.. 이티오피아에서... 송유관관련 학살을 하고 주인공은 그 학살범들의 도주로를 확보해준다. 물론 추후에 그게 학살이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때 동료의 죽음으로 은퇴를 하게되고 혼자 산속에서 잘 살고 있는데. 이디오피아의 대주교가 이런 사실을 알게되어 대주교를 암살할려고 조직에서 이 주인공을 꼬드셔서 누명을 씌운다. 그 누명을 벗어날려고 해쳐나가는 그런 이야기다. 스나이퍼의 세계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고. 프로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
주성치가 나오는... 외계 애완견에 대한 이야기다. 애완견이 장강7호.. 별로 재미없다. 주성치 특유의 코믹한 요소도 별로 없고 시간이 아까운 영화
재밌다고 소문이? 자자해서 봤는데.. 기대한 것 보다는 재미가 없었다. 14살 소년 스파이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무생각 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
다른 이들은 기대보다 재미없다고 하는데... 별로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볼 만한 영화입니다. 너무 잔인한 부분들이 많지만 액션씬에서 긴장감을 가지게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전율까지 느껴지게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충 스토리를 보면... 버마지역에 선교사들이 선교활동을 갔는데 포악한 군인들에게 납치가되고 람보가 용병들과 함께 구하러 간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단테가 주인공이고.. 단테가 악마를 죽이러 다니는 스토리입니다. 단테는 악마와 인간에게서 출생한 인물이라서 왠만해선 잘 안 죽는 그런 캐릭터로 나옵니다.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트라이건, 카우보이 비밥 이런 종류의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