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게 송도해수욕장에 갈 일이 있어서...; 잠자리가 바뀌니 잠이 오질 않아 우연히 일출을 보게되었다.
작은 꽃과 식물이 아기 자기 한게 이뻐서 한 컷했다.
예전 혼자 통영을 여행한 적이 있다. 뭐 여행이라고 할 것 까지는 안되지만.... 잠시 스쳐가면서.. 이것 저것을 찍어보았다.
경복궁의 돌담길도 나름대로 운치가 있네요.
강원도의 간이해수욕장(궁촌해수욕장 , 맹방해수욕장)의 풍경들입니다. 유채꽃은 맹방해수욕장 맹방해수욕장은 물이 깨끗하기로 유명하죠. 바닷물이 깨끗하다고하네요.
삼척에 가면 해안도로가 있는데.... 바다풍경이 볼만한 곳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