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발행 툴, 원노트, 에버노트 (onenote, evernote) 어떤게 더 좋은가?? 뭐,,, 결론은 이미 난 것 같다. 원노트가 훨씬 좋다. 에버노트가 좋다고 하는 이들도 있겠다. 반박할 이유도 필요성도 못 느낀다. 자신의 입맛에 맞기만 하면 되니.. 개인적으로 에버노트를 상당히 좋아한다. 업무적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사용한다. 심지어 프리미엄 유저이다. 하지만. 사용하면 할 수록 블로깅 툴로 에버노트는 영 꽝이다. 아니 상당히 좋다. 단지 한국에서 사용하기에 안 좋다. 위 스크린샷을 잘 보자. 분명 한국어 버전이다. 그런데 웹사이트의 국기를 보자. 미국이다. 그래서 속도가 느리다. 뉴스에는 한국 지원 어찌고 저찌고 본 것 같은데 한국 지원 안한다. 그래서 싱크가 느리고 매번 싱..
무제한 무료 클라우드 "hive" 하이브 드디어 정식 오픈하다. 일단 선 가입 부터.. http://hive.im 정말 오래 기다렸다?? 초기 무제한 무료 클라우드 찾으러 구글 검색할 때 발견한 곳이다. 그래서 즐겨찾기 추가 해 놓고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했었는데... 결국 정식 오픈을 했다. 그럼 먼저... 선 가입 부터.. 일단 해두자... 정식 오픈이지만 베타 기간이라서 베타 기간안에 가입한 사람들은 비트카사 처럼 혜택을 줄 듯 하다. 가입하기.. http://hive.im 클릭 후 소셜계정이나 이메일주소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컨셉이 무제한 무료 클라우드인데 프리미엄은 유료로 갈 것 같다. 차이점은 광고가 있느냐 속도 차이정도 일 것 같다. 대충 보면 유료계정과 무료계정에서 무제한 용량은 차..
SSH 22번 포트 변경 후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손쉽게 설치하는 방법 , "SSH SFTP Updater Support" SSH PORT 변경 법 [root@ ssh]# pwd /etc/ssh [root@l ssh]# [root@ ssh]# vi sshd_config # The strategy used for options in the default sshd_config shipped with # OpenSSH is to specify options with their default value where # possible, but leave them commented. Uncommented options change a # default value. Port 2002 #AddressFamily any ..
T끼리 온가족 할인 부가서비스 가입 완료 시 받는 문자 T끼리 온가족 할인 부가서비스를 신청했다, 서류를 팩스로 보내야한다. 팩스는... FAX번호 : 02-6730-9026 / 9029 / 9126 여기로 보내면 된다. 팩스도 스캔해서 요즘은 인터넷으로 웹사이트에서 보낼 수 있기에 거의 모든 작업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진다. 신청 후 다음 날 오후가 되기 전에 가입이 되었다는 문자를 보내 주었다. 주의 할 점은 대표회선이나 같이 가입한 회선 중 하나가 이탈하면 자동으로 해지된다. 즉, 무조건 T끼리 온가족 할인 부가서비스는 2회선 이상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다. 가입방법 http://www.tworld.co.kr/ 이동 후 요렇게 검색하면 된다. 가입신청서 인쇄 방법 : 가족그룹 등록완료 페이지에서 '가입신..
네이버 메모를 대체 하지 못하는 Evernote Sticky Notes 네이버 메모가 피씨버전을 종료한 시점에서 대체할 만한 메모 프로그램으로 소개되고 있는 끈적한 노트..,, 저기 스티키란 뜻이 끈적끈적함을 의미한다. 네이버 메모보다는 안 좋지만 에버노트와 싱크되는 강점이 있다.. 하지만.... 강점이 강점이 아니다. 결정적으로.... 작성한 노트를 삭제하면 에버노트에서도 삭제가 된다. 삭제가 안 되는게 정상 아닌가??? 만약, 이렇다면 메모를 하나 만 사용 할 수 있는 것 밖에 안 된다. 내가 다른 설정을 모르는 것인가? 아무리 여기 저기 둘러봐도 이 부분과 관련된 다른 설정을 못 찾겠다. 이리 저리 찾아보다 3일만에 삭제한 프로그램.. 이런식으로 에버노트에 자동으로 노트북이 생성되고 개별 메모는 노..
블로거라면 한 번쯤은 영문블로그 운영에 대한 생각을 해볼 것 이다. 웹상의 대부분의 지식은 영어로 작성되어 있다. 한국인은 네이버에 익숙해져있지만 실상 대부분의 정보들은 영어로 작성되어 있다. 그리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를 봐도 중국 빼고는 영어권 사용자가 가장 많을 것이다. 막연하게 영문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경쟁자도 그 만큼 늘어난다.. 한국어라면 경쟁자가 역 5천만이겠지만 영문블로그는 몇 억이 되는 것이다. "영어 몰라도 돈 버는 영어블로그, 처음부터 제대로 만들기"를 읽고나서 그런 사용자를 타켓으로 한 영문블로그 운영과 관련된 책도 있다. 제목은 영어를 몰라도 된다고 하지만... 실상 말도 안되는 소리다. 가령, 외국인이 한국어 블로그를 운영한다고 했을 때 문장이 매끄럽지 못하고 어순이 이상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