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클라우드 비트카사 , bitcasa 개편 및 Bitcasa Setup 1.1.4.12 en 다운로드 비트카사 피씨용 프로그램은 한글버전이 지원하지만 영문버전을 사용하는게 더 안정적인 것 같다. 이번에 비트카사가 많은 개편을 단행 했는데... 무엇보다 프로그램 버전업에 많이 되었다. 무료 용량이 20기가로 많이 늘었지만... 요금제가 용량 별로 월 청구되거나 년간 청구되는 구조인데...음... 이 구조라면 얼마 못가서 망할 것 같다. 경쟁업체들과 비교도 안되게 비싸다. 속도도 느리고 아직 불안정한데...돈독이 올랐구나. 포럼에 보니 요금제 때문에 난리가 났다. 기존 가입자는 계속 그 요금 플랜이 유지된다는데 기존 년 100달러에 용량 무제한이 년 100달러에 용량 1테라로 변경되었다. 과연 누가 사..
Bitcasa 1.1.3.26 、 비트카사 1.1.3.26 버전 다운로드 비트카사를 우리말로 직역하면 비트들의 집 정도가 되겠네요. 일종의 개인형 무제한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유료 사용자에 한해서 용량을 무제한으로 줍니다. 무료 사용자는 10기가 정도 무료입니다. 유료 결제 후 한달 정도 사용해보 결과 다소 불안정 했었는데 Bitcasa 1.1.3.26 버전이 되면서 다소 안정이 되었습니다. 파일을 완전히 올린 것과 그렇지 않는 것이 탐색기에서 정확하게 구별이 가능해지게 되었네요. 몇 십기가 바이트도 안정적으로 업로드가 되는데... 아직 단점은 업로드 중 컴이 갑자기 리부팅 되었을 때 비트카사(bitcasa) 재 시작 시 자동으로 업로드가 안됩니다.( 기존 올리던 파일 업로드 할려면 아주 작은 사이즈 ..
bitcasa, 비트카사 미러링을 활용한 업로드 방법 캐시공간 절약 결론적으로 속도는 캐시방식이 다소 빠릅니다. 미러링 방식은 속도의 기복이 많더군요. 그래도 큰 사이즈의 파일은 미러링 방식이 더 좋을 듯 합니다. 2013/09/17 - [Reviews/Software Reviews] - 용량 무제한 클라우드 "비트카사" bitcasa 사용후기 및 다운로드 하기 bitcasa.com - cloud dropbox.com - cloud sugarsync.com - cloud 결론 큰 사이즈의 파일은 가상드라이브로 복사하는 방식이 아닌 미러링으로 업로드 후 비트카사 탐색기에서 다시 복사해서 원하는 폴더로 붙혀넣기하면 됩니다. 캐시방식이 아니기에 하드디스크 용량을 안 잡아먹네요. 2013/09/17 - [Rev..
bitcasa, 비트카사 실질적인 업로드 속도 테스트 한국시간 오전 10시 쯤, 미국본사 시간 오전 6시 쯤.. 미국 시간은 ... 아마존의 S3 센터가 위치한 시간을 측정하는게 정확할 것 같다. 비트카사는 아마존의 서비스를 이용한다. 실질적인 파일 업로드 시 약 10개 정도의 클라이언트들이 443, 80 초트를 이용해서 접근 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웹서비스용 포트 80 말고는 실질적인 데이터는 443 으로 업로드가 되고 있다. 그러니 스니핑 같은 해킹 공격을 당해도 다소 안전한데 게다가 파일 자체를 쪼개서 업로드 하니... 결론적으로 속도는 거의 1메가바이트이다. 즉, 1초에 1메가 파일이 올라가는 속도이다. 집에서는 이런 속도가 안나왔는데 다른 곳에서 해보니 이런 속도가 나오는 것을 보니... 같..
용량 무제한 클라우드 bitcasa, 비트카사 안정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bitcasa를 유료 결제 후 한 2주 정도 사용하고 있다. 무료 사용용량은 10기가를 주는데 보안에 띄어나기에 중요파일들 보관하기에도 좋을 듯 싶다. 가입하기bitcasa.com - cloud 장점1. 용량이 무제한(물론, 유료 사용자 기준)2. 웹은 물론 스마트폰도 지원 함3. 손쉬운 공유링크 생성4. 탐색기에 가상드라이브로 잡혀서 아주 직관적으로 사용가능(외산 중엔 이런게 흔치 않음) 단점1. 느린 업로드 속도? 가 아닌 불편한 캐시방식의 업로드2. 완벽한 업로드 확인을 웹에서 다시 한번 해줘야 함 결제 취소를 고민해보다.: 업로드 방식에 적응을 못하여 결제를 취소할까도 생각을 해보았는데 적응하고 나니 쓸만한 것 같네요. 잘만 ..
bitcasa , 비트카사 파일 업로드 주의사항 비트카사는 무제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사용해보니 나름 괜찮은데 속도가 문제다. 몇 기가를 올리고자 한다면 몇일 컴퓨터를 사용 못할 수도 있다. 즉, 컴퓨터를 끄거나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파일 업로드 체계가 이상하게 구성되어 있는데 일단, 클라우드에 업로드를 시도하면 로컬 하드의 관련 캐시드라이브에 복사를한다. 복사를하면서 파일을 잘게 쪼개서 암호화를하고 이것을 클라우드에 올리고 다 올라가면 다시 조합하는 방식같다. 보안적인 부분에서는 환영할 일이지만 속도가 안나오고 자칫 업로드를 다 했다고 생각했다가는 중요파일을 오히려 유실할 수도 있다. 그럼 어떻게하면 파일을 완벽하고 안전하게 업로드를 할 수 있을까? 간단하다. 파일을 업로드 후 웹페이지에서 해당 파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