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스카이폰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스카이폰이 요즘은 애니콜에 밀리는 것 같다. 애니콜도 제품명을 다른 것으로 변경했다고하는데.. 평소에 사진찍을 일이 많아서 sch-v770을 중고로 구입하여 번갈아 사용하고있었는데 이것을 떨었뜨렸더니.. 카메라 기능이 작동을 안한다. 그러던중 카메라 기능에 특화된 폰을 알아보다보니... 애니콜의 SCH-W740이 그 기능을 충족하는 것 같다. 800만소.. 이 정도면 왠만한 디카와 맞먹는 거 같다. 그런데 가격이 거의 100만원에 육박한다. 이 정도 가격이면 DSLR을 사는게 더 낫지 싶기도하다. 하지만, DSLR은 그 부피와 무게 때문에 휴대의 어려움이 있고. 아무튼 땡기는 제품이다. 상세한 리뷰 정보는 세티즌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소개할 휴대폰은 8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