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에는 키워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알고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이죠... 일단, 사용한다는 전제 하에 설명을 드리면...간단합니다. 아래처럼 적용하시면 됩니다.style.css 에서 수정해 주시면 됩니다./* 키워드 */ .key1 { cursor: pointer; border-bottom: 1px dotted #ccc; }변경 전/* 키워드 */ .key1 { cursor: pointer; border-bottom: 1px dotted #06f; BACKGROUND-COLOR: #e8e8e8;cursor:pointer;}변경 후참고 URL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dirId=105&docId=721292..
피드버너에 티스토리 블로그 추가가 안될 경우에 조치 방법 구글의 피드버너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가할 때 가끔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본문의 글 중에 정책에 위반되거나.. 아니면 헤더 페이지가 너무 긴 경우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듯 하더군요. 일단 추가 전에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아래 처럼 rss를 소량 공개로 수정하고 시도해보면 잘 될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래의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안되는 경우는 블로글 본문에 이상한 태그나 스크립트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복사해서 붙혀넣기 한 글 중에서 그런 글이 있는지 찾아보세용
다음 클라우드 100GB당첨 및 사용 후기 티스토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다음 클라우드를 사용 중입니다. 대충 100기가 되니.. 정말 업무적으로 사용할 만 합니다. Work 라는 업무 폴더의 용량이 대략 70기가 되는데.. 이게 갖은 피씨에서 동일하게 싱크가되니..그리고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이 되니.. 정말 효율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아래는 사용하면서 단점만 나열해 보겠습니다. 사용한지 얼마안되고 메뉴얼을 정독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관과하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최대의 단점은 싱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입니다. 네이버의 엔드라이브는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면 바로 피씨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다음의 클라우드는 싱크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감잡을 수 없는 시간이 지난..
티스토리 파일업로드 분할방법 , 9.9mb , 10,382,443바이트 티스토리에 파일을 업로드할 때 10메가 이상은 업로드가 안되죠... 그럴 경우에는 분할을 해야하는데.. 9.9mb , 10,382,443바이트 이 값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압축 프로그램을 winrar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세벌식"이란 폴더를 분할 압축 할 때 옵션에 저기 바이트 값을 넣어주면 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에 검색용 애드센스 설정 시 주의할 점 티스토리에 검색용 애드센스를 디폴트로 적용을 하면 인코딩 문제로 정상적으로 설정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인코딩을 utf-8 유니코드로 적용해 주셔서야 실질적인 검색어 입력 시 인코딩이 깨지지 않고 정상적으로 보여지게 됩니다. 정상적으로 코드를 생성하면
winrar 에서 티스토리 파일업로드 분할 압축 최적화 티스토리는 10메가 이상의 파일은 안 올라갑니다. 사용하다보면 10메가 이상의 파일을 올릴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분할 압축을 해야겠죠. 개인적으로 winrar 이 압축률이 좋고 추후 압축을 풀 때도 오류없이 잘 풀리는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설정하고 분할압축 하면 티스토리에 잘 올라갑니다. 즉, 10메가로 설정하면 안 올라가더군요. 참고하세요 9.90mb 10,382,443 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