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읽기 본연의 기능은 inoreader 좋다. 여러 곳에 산재 된 정보를 한 곳에서 모아서 볼 수 있는 서비스가 rss 리더기다. https://feedly.com/https://www.feedspot.com/https://www.inoreader.com/ 3곳 모두 이용 중이다.PC와 모바일에서는 아이노리더로 글을 읽고 있다. rss 정리 및 추가는 피들리닷컴을 사용한다.특정 주제의 rss 를 하나의 rss 로 만들고 싶을 때만 피드스팟을 사용한다.(갯수 제한이 있다.) 이리 저리 사용해보니 입맛에 가장 맞는 도구는 아이노리더다. 하지만 rss 추가 제한이 있다.그래서 도중에 피들리닷컴으로 이전 했다. 피들리닷컴도 제한이 있는데 아이노리더보다는 덜 빡빡하다. 피들리에서 글 제목만으로 정렬한 ..
구글 플러스 rss feed 만드는 방법.. 구글플러스는 feed를 해당 페이지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왜.. 왜 기본적인 것을 제공하지 않는 것인지… 아무튼.. http://gplus-to-rss.appspot.com/ 이 사이트에서 구글의 본인이 생성한 주소나 기본 할당된 숫자로 생성이 가능하다. 요런 서비스 하는 곳이 많다. 하지만 정상 작동하는 곳은 흔치 않다. 잘 활용하면 구글플러스로 블로그 글 자동 발행도 가능하다. 텀블러,블로거,페이스북,트위터 등으로 자동 발행이 가능한데… 힌트는 에버노트와 ifttt 이다. 구글플러스는 제목 넣는 곳이 없다. 하지만 엔터키로 구분하면 위에서 생성한 feed 주소에서 자동으로 제목으로 인식한다. 참 좋다. 세상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자동이란... http..
hanrss.com 사용 시 폴더관리 주의사항 구글이 구글리더 서비스를 접으면서 대안으로 feedly 가 떠오르고 있긴한데. 사용해보니 feedly 도 불편하다.. 토종 서비스인 hanrss.com 을 다시 사용해보니 괜찮다. 피드들을 드래그로 위치이동 시키는 기능이 없는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 할만하다. hanrss는 OPML 파일 내보내기를 지원한다. 이것은 자신이 구독 중인 리스트를 다른 rss reader 서비스로 한 번에 옮길 수 있게 해주는데... 2차 폴더는 대부분 다른 곳에서 지원을 하지 않기에 hanrss에서 폴더로 feed 정리시 2차 폴더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다른 rss reader 서비스 업체 2곳에 OPML 파일 가져오기를 해보았는데 2곳 모두 2차 폴더를 인식 못했다...
자신의 rss 피드에 웹표준을 벗어난 태그나 소스들이 있다면 rss 수집기들이 글을 정상적으로 가져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블로그에 글을 쓸때는 일반적인 텍스트와 이미지 그리고 최소한의 표준 태그만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http://feedvalidator.org/이 사이트는 자신의 rss 주소를 넣으면 오류가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증을 해주는데..노란색으로 오류 부분을 표시를 하더군요.이런식으로 말이죠.. 아래는 해당사이트의 더 많은 정보입니다. HomeRSS Profile Support AddedMonday, October 15, 2007The RSS Best Practices Profile contains a set of recommendations for how to c..
igoogle과 구글리더로 rss, feed 효률적으로 관리하기 현대 사회는 정보의 홍수시대입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정보가 있다 보니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 오히려 시간을 더 허비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습득할 수도 있지만 요즘에는 전문 블로그에 관련 분야의 양질의 블로그가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블로그 중에는 마케팅을 위해서 키워드 기반의 잡다한 블로그들도 많긴 합니다. 여기서 소개할 부분은 구글의 개인화 페이지와 구글리더 그리고 구글의 지메일 , 구글 알리미를 통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관리하고 습득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구글 리더 http://www.google.com/reader/ 한 마다디로 블로그나 웹사이트의 rss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등록하고... 검색엔진의 로봇이 해당 글을 최대한 빨리 가져갈 수 있도록... 클릭 한 번만 해주면... 핑을 때려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가 한국에 없는게 좀 그렇네요. 이런 사이트를 응용해서.. 메타블로그나 한국검색엔진 로봇들 불러오게하는 사이트 만들면... 인기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관련사이트 http://pingomatic.com/ http://blog.pingomatic.com/ Ping-O-Matic 이 사이트에 가시면.. 이렇게 입력하는게 메인 화면에 있습니다. 빈 공간에 항목들 입력하고 핑보낼 사이트 선택 후에 핑을 보내시면됩니다. 이렇게 입력을 해놓으면 쿠키에 저장이 되는지.. 다음에 다시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예전에 입력해 놓았던 항목들이 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