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무협 사무라이 애니메이션 시구루이 (Shigurui)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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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2. 11.
이 애니메이션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암울하고 전개가 상당히 느리다.
동작들이 굼뜨면서 전개가 느려서 답답한 면이 없지 않다.
그만 봐야지 그만 봐야지 하면서도 계속보게되는 애니다.
전개가 좀 빨랐다면 더 재미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좀 잔인한 애니메이션이기에 정서에 좋지는 않은 것 같다.
대충 스토리는...
17세기의 일본에 코칸이라는 칼잡이가 있었는데..
실력이 뛰어나서 도장까지 열게되어 문하생들을 받아들이는데..
그 중 후계자 중 한 명이 야망이 너무나 커서 방출 시킨다.
그 방출된 제자가 복수하는 스토리이다.
그렇다고 방출 제자가 주인공도 아니고..
좀 스토리가 뒤죽 박죽이다.
일본 애니가 그렇듯,... 결말이 흐지무지한 점이 있다.
동작들이 굼뜨면서 전개가 느려서 답답한 면이 없지 않다.
그만 봐야지 그만 봐야지 하면서도 계속보게되는 애니다.
전개가 좀 빨랐다면 더 재미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좀 잔인한 애니메이션이기에 정서에 좋지는 않은 것 같다.
대충 스토리는...
17세기의 일본에 코칸이라는 칼잡이가 있었는데..
실력이 뛰어나서 도장까지 열게되어 문하생들을 받아들이는데..
그 중 후계자 중 한 명이 야망이 너무나 커서 방출 시킨다.
그 방출된 제자가 복수하는 스토리이다.
그렇다고 방출 제자가 주인공도 아니고..
좀 스토리가 뒤죽 박죽이다.
일본 애니가 그렇듯,... 결말이 흐지무지한 점이 있다.
전 12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