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 (Teeth, 2007)를 보고나서...


대충 스토리가 여주인공이 전설에서는 나온다는 이빨달린 질을 가진 여인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그런 여자인지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가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그 사살이 너무나 충격적이여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자신에 그런 신체적 구조를 받아 들이고 수용하여...

묻 남성들을 괴롭힌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혼자 보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누군가와 함께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보면 그런데로 볼만한 영화 같네요.


그리 추천하고 픈 영화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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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여주인공의 미소가 섬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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