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지도를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위치기록'을 활성화하면 자신이 매일 매일 방문한 주요 장소를 타임라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타임라인에 기록이 되고 안되고를 제어하고 싶을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가령, 스마트폰을 2, 3개를 사용하는데 메인 폰과 서브폰이 다른 장소에 있다면 타임라인은 동시에 기록이 되기 때문에 실제 타임라인에서 위치 기록을 보면 중구난방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각, 디바이스에서 위치기록을 사용할지 말지를 웹사이트에서 제어할 수 있습니다.ios는 실제 설치된 구글지도에서만 설정이 가능합니다. https://myaccount.google.com/data-and-privacy?hl=ko 또는 활동 제어로 바로 이동합니다.활동제어: https://myactivity.google.c..
▶ 요약: Local Guides Appeal로 문의하면 된다. ▶ 관련 링크 https://support.google.com/local-guides/contact/local_guides_appeal https://support.google.com/local-guides/answer/9357234?hl=en https://support.google.com/local-guides/answer/9357234?hl=ko https://maps.google.com/localguides/rules ▶ 주요 내용 구글은 무료서비스는 고객문의 창구가 거의 없다. 그나마 '지역가이드'는 찾을 수 있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지역 가이드가 되실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 규칙 보기' 어느 날 이런 메시지가 보이..
구글지도의 지역가이드 레벨4가 되었다. 구글드라이브 100기가를 준다. 바로 주는 건 아니고 대충 2일 정도 지나니 자동으로 반영된다. https://www.google.com/local/guides/signup 지역가이드 가입 후 레벨 4까지 올리면 된다. 리뷰, 사진, 장소추가 당 1점이다. 200점 넘으면 된다. 즉, 200개의 액션을 취하면 된다. 처음엔 사진을 올렸는데 레벨을 올릴 생각은 없었다, 어쩌다 하다 보니 레벨이 점점 올라가 있어서 막판에는 구글드라이브 때문에 좀 작업했다. 의외로 구글지도에 검색하면 안 나오는 장소가 많아서 생각만큼 레벨 올리기에 수월하지 않다. 100기가는 1년만 제공하고 날이 지나면 빼앗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