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사이트는 많이 있습니다. make.com 은 처음 사용하면 복잡하기 때문에 기억 저장 차원에서 글을 남깁니다. ▶ 요약: 지메일의 특정 라벨을 노션에 테이블로 차곡 차곡 쌓아보자. ▶ 관련 링크https://www.make.com/https://mail.google.com/https://www.notion.so/ ▶ 시나리오지메일로 매월 청구되는 청구서를 노션의 청구서 폴더로 자동으로 저장되게 설정해보자. make.com 이용make.com은 두개까지 무료 생성 가능합니다. ▶주요 내용 순서지메일에서 원하는 메일 분류하여 라벨지정노션에 ‘청구서' 폴더 만들고 make.com용 API 키 생성make.com에서 지메일과 노션 인증하고 연동 구글 지메일에서 ‘청구서'란 라벨을 생성하고 필터 기능을 ..
▶ 요약: 용도에 맞는 도구를 사용해야 효율성이 올라간다. ▶ 관련 링크업노트 - 유료 사용하면 기능 확장 됨워크플로위 - 멀티 메일계정으로 유료처럼 사용 가능노션 - 대학생 메일주소로 유료를 무료 사용 가능에버노트 - 무료도 가능하나 기능제한 심함구글 태스크 - 무료업노트주요 정보 저장(자주 확인하는 정보 저장, '빠른 접근' 활용)일기(아날로그 일기 작성 후 촬영 후 업로드 또는 직접 기입, '보안'기능 사용 가능)신문 스크랩 정리(종이 신문 관심 정보 촬영 후 정리)새해 목표 관리('할일'에 체크박스 자동 노출 됨)스크랩(웹페이지 스크랩)자주 확인하는 정보를 '빠른 접근' 기능으로 활용 일기장에 직접 타이핑도 하고 글로 쓴 후 사진으로도 저장, 베어 사용하던 일기장은 내보내기하여 업로드.모바일로 ..
에버노트, 노션, 구글 태스크에서 워크플로위로 옮겨가게된 이유 정리 서두 생산성 도구는 필요악과 같다. 잘 사용하면 업무 효율성을 높이다. 하지만 도구가 너무 많으면 더 산만해져 도구가 발목을 잡는 일이 발생한다. 물론, 하나의 도구로 모든 것을 해결하면 좋다. 그런 것은 없다. 필자는 여러 도구를 사용하면서 목적에 맞는 최적의 도구를 찾았다. 그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요점 정보의 창고: 워크플로위 컨텐츠의 생산: 에버노트 동일 컨텐츠의 정리: 노션 빠른 할일등록 및 아이디어: 구글 테스크 워크플로위 가입 방법 및 무료 사용자 제한 사항 워크플로위 가입: 가입하기 , 가입하면 100줄을 추가로 사용가능하다. 워크플로위 가입 후 1주 사용한 결과다. 무료사용자는 100불릿 제한이 있다. 434개의 불릿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