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메일 계정 별 폴더의 전체 폴더화만 가능하다.emclient 메일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고 있다. 3개의 피씨에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중 1개는 유료결제를 하고 사용하고 있었다.2개의 피씨에서도 기업 메일 계정을 추가해서 사용했는데 약관 위반 경고메일이 수신되어 emclient를 삭제했다. 다시 아웃룩 오피스365를 설치했다. emclient 의 전체메일함 기능이 상당히 편리한데 아웃룩에는 없다. 아웃룩은 메일함을 폴더라는 개념으로 사용하는데 이 폴더를 하나의 폴더에 합침으로써 간접적으로 전체 메일함 사용이 가능하다. 즉, 여러 개의 계정의 전체 메일함은 emclient에서 가능하다. 아웃룩은 하나의 계정에 대해서 만 설정이 가능하다. 추가 된 계정이 여러 개 라면 해당 계정 수 만큼 추가해줘..
구글 지메일을 사용해야 하는 몇 가지 이유 ▶ 요약: 필터, 전달, 별표, 읽음표시 등등 부가 기능 때문에 지메일을 메인으로 사용 다양한 유ㆍ무료 메일서비스가 있는데요. 특히, 포탈사이트에서 유저를 잡아두기 위해 무료로 메일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여러가지 메일서비스를 사용하면서 현재는 지메일과 네이버메일로 정착했는데요. 구글 지메일을 사용하는 이유필터 기능(읽음 표시, 별표 표시, 전달 기능)라벨 기능계정 및 가져오기(보내는 메일 주소 변경 기능)다른 서비스와 연계(ifttt, zapier 등등_ 실제 모든 메일은 지메일로 수신을 합니다. 그러면 하루에도 수십통이 수신되겠죠. 이 중 정말 중요한 메일을 ‘전달' 기능을 통해서 네이버 메일로 전달합니다.네이버 킵에 알림까지 설정 해두면 메일을 놓칠 일이..
구글지메일 용량 꽉 차 갈 때 조치방법.. 다음 메일이 짱임 개인적으로 메일 계정은 네이트닷컴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네이트가 요즘 서비스 닫는게 많아서 네이버로 옮길까 고민 중이다. 주소록 서비스는 이미 옮겼다. 구글의 지메일은 2개의 계정을 사용 중이다. 1. 일반 사이트 가입 때 사용 2. 업무용 메일 수신에 사용. 이 중 2번 째 계정이 꽉 차가기에 어디로 백업 할까를 고민하다. 다음메일로 백업을 시도했다. 구글 메일을 다음에서 긁어가면서 자동삭제되게 설정 했다. 다음메일은 무료로 100기가를 준다. 국내 최대이다. 네이버도 15기가인가 그렇고, 네이트는 30기가인가 그렇다. 다음이 전부 100기가인지는모르겠다. 참고로 네이트는 예전 마일리지 서비스로 50기가 까지 확장해논 상태이다. 다음 메일이..
justhost에서 메일계정 생성방법 및 지메일을 통한 활용방법 저스트호스트에서는 메일계정을 많이 만들 수 있습니다. 용량도 넉넉하게 줄 수가 있지요. 아웃룩 같은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되지만... 네이트나 구글 지메일 같은 웹메일을 활용하는게 더 편리합니다. 메일 계정을 생성하고 구글 지메일에서 메일을 땡겨오는 것 까지 해보겠습니다. https://my.justhost.com/cgi/account/cpanel 해당 경로로 로그인 합니다. 아이디는 도메인주소이고 비밀번호는 가입 시 받은 비밀번호입니다. 컨트롤판넬에서 메일 부분에 좌측 상단의 이메일 어카운츠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메일계정을 만듭니다. 메일 박스는 무제한과 용량을 설정 할 수 있는데 무제한 보다는 그냥 용량 설정을 하는게 좋습니다...
네이트닷컴의 메일 POP3 서비스가 사용할만 해졌다. 예전에는 pop3 포트 변경과 서버주소 입력하는 기능이 없어서 반쪽 짜리 서비스였는데... 오늘 어쩌다 들어가보니... 이제는 입력할 수 있게 바뀌었다. 전에 건의하니 늘상하는 대답만하더니.... 타 포탈에서.(네이버,한메일) 양질의 서비스로 점점 바뀌니...변하나 보다. 근데.. 전에도 하나 건의한게 있는데.. 기본 메일 클라이언트 설정하는 기능을 네이트온의 통합메시지함이나.. 네이트웹메일로 설정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한 것 같은데.. 지금 까지 안하는거 보면 시행 할 생각이 없는 가 보다. 네이버는 이런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가령 웹상의 메일주소의 링크를 클릭하면 대부분 아웃룩이 실행된다. 그게 기본 클라이언트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m..
아웃룩과 구글 지메일로 회사메일 잘 활용하는 방법 자체 사내 메일서버가가 있고 저장공간이 무제한일 경우에도 유용한 팁입니다. 메일을 서버에서 삭제하지 않고 어떠한 장소에서도 메일을 볼 수 있겠지만.. 웹메일이 아니라며 아웃룩에서 처음부터 다시 긁어와야하니..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겠죠. 이 방법은 아웃룩으로 메일을 사용하면서 자동으로 메일을 구굴의 지메일로 백업하는 것입니다. 이 화면은 회사의 메일을 아웃룩으로 긁어온 모습입니다. 대부분이 이런 회사메일은 별로의 이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긁어오면서 보실 겁니다. 그러면서 삭제를 하겠지요... 구글의 지메일입니다. 지금은 간단하게 가입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초대방식이였지만요... 보시다시피 용량이 빵빵합니다. http://gmail.com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