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어단어 암기와 관련된 책이다. 지금은 절판된 책입니다. 영단어 스피드 암기 5000 - 권응호/학일출판사 이 책은 영어단어의 접두사,접미사,어근을 활용해서 연관해서 단어를 암기 할 수 있게 편성된 책입니다. 여타 단어암기책과 다를 바가 없지만.. 영어단어의 어원을 분석해서 같은 분류대로 정리해 났기 때문에.. 그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네이트온의 메모장에 저장해 놓고... 주기적으로 문자로 단어를 암기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Tuesdays with Morrie (Paperback) - 미치 앨봄 지음/Anchor 이 책은 독학으로 영어를 마스터 한 사람이 추천해서 사서 본 책인데... 다른 영어 원서 비해서..그래도 해석이 어느 정도 되어 조금씩 진도는 나가는 책이다.. 하지만....그래도 어렵다.. 한글번역본도 있던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세종서적 아무래도 한글 번역본을 먼저 본 후에 원서를 봐야지 도움이 될 것 같다. 짬짬이 읽다보니 도대체 무슨 스토리인지를 모르겠다.. 젠장.. OTL 그래도 꾸준히...뭐든지 꾸준히 하면 안될 일이 없겠지... 책소개, 출처:알라딘 루 게릭 병으로 죽어가는 스승 모리 교수와 매주 화요일 만나 나눈 얘기를 책으로 엮었다. 인간에게 죽음은 필요하다는..
Windmills of the Gods (Mass Market Paperback, REPRINT) - 시드니 셀던/Warner Books 이 책은 한글판이 아닌 영문 원서이다. 영어로 된 소설책을 읽어 볼까 싶어서.. 평소 시드니 셀던의 책은 많이 봤었기 때문에 ..... 한 번 도전해봤는데... 도중에 포기했다... 해석이 안되어서 전혀 진도가 안나간다는... 음... 어렸을 때 시드니 셀던의 추리소설을 많이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에는 음... 일종의 붐이라고난 할까... 누나가 있는 누나가 이런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엉겹결에 같이 봤던 것 같다. 그러고 보니... 갑자기 스키드 로우의 스매쉬 락이 듣고싶어진다... 책 내용 When Mary Ashley, the young newly appoi..
습관을 정복하라 - 리즈민 지음, 한민화 옮김/새론북스 사회생활을 하면서 성공을 할려면 평상 시에 올바른 습관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그런 내용을 닮고 있습니다. 저자가 외국인이라서 그런지 사례들이 외국 사례가 나옵니다. 책 메인에 있는 카피입니다. 정말.... 맘에 와 닿는 내용이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저 마다 자기 만의 습관을 가지고 있겠죠... 한 가지 행동을 꾸준히 지키면 습관을 가질 수 있고, 한 가지 습관을 꾸준히 지키면 개성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한 가지 개성을 꾸준히 지키면 당신의 운명이 달라진다. 알라딘의 책 설명입니다. 세분화, 전문화된 사회 속에서 우리는 날마다 숨 가쁘게 살아가고 있다. 전광석화처럼 빠르게 진보하는 현대 안에서 제대로 중심을 잡고 성공적으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야설록의 마객이라는 무협소설입니다. 야설록 무협만화는 캐릭터의 이름들이 비슷비슷한데.. 소설쪽은 그때 그때 다른 것 같습니다. 대충 스토리는 능조운이라는 아주 뛰어난 자질을 가지고 있는 아이를 사파의 7고수가 마종지주로 키워내어서 늑대의 탈을 쓰고 활동하는 정파의 지체높은 분들을 물리친다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나중에 절대지위에 오른 능조운은 허무와 고독에 스스로 만들어놓은 인연에 의해 스러져가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그런데로 무협을 읽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무협지입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소설을 쓰는 사람들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스토리를 미리 생각하고 쓰는 것인지.. 그때 그때 만들어 내는 것인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여. 괜찮은 소설입니다. 맘에 안드는 것은 일련의 상황과 사건에 ..
책을 너무 안 읽은 것 같아서 오랜만에 독서를..... 사실...txt로는 가끔 읽었지만 종이로 된 책을 읽은 것은 좀 된 거 같다. 그래서 간만에 책을 하나 샀는데... 나이가 드니 단순한 소설책보다는 뭔가 생활에 도움이되는 책들로 눈이 절로간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이 눈에 띠어서 알라딘에서 하나 샀다. 학자가 써서 그런지 현학적인 면도 있지만 사례와 실생활에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상당히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솔직히.. 이런 책은 삼국지 10번 읽는 것 보다.. 이런 책 5번 정도 읽는게 삶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실망하지 않을 책.. 설득의 심리학 - 로버트 치알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