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판매 대행사이트 ‘와이어스톡' 판매 추세 ▶ 요약: 역지사지다. 결국은 고화질 사진이 판매 된다. 생활하며 거의 매일 매일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고 있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활용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 만의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여 추후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화를 해야하는데요. 구글포토에 자동 업로드를 하면 분류를 자동으로 해줍니다. 추후 관련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유사한 사진을 찾아주죠. 그래서 저작권 걱정 없이 사진을 활용할 수 있죠. 그 외에는 직접적으로 판매를 하는 것입니다. 와이어스톡: 판매 대행 및 마이크로스톡 사이트어도비스톡: 사진업로드 편리셔터스톡: 판매될 가능성 높은 사..
최근 마케팅 트렌드 뉴스레터 ‘💌P'letter(플레터)’ 소개 ▶ 요약: 마케터가 아니어도 좋다. 최신 트렌드 놓치지 말자 최신 트렌드를 뉴스레터로 보내주는 곳이 있어 소개합니다. 플레이디의 뉴스레터입니다. 실제 뉴스레터의 내용을 살펴 보면 유용한 정보를 장황 하지 않게 요약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충 훑어 보는데 5분, 정말 5분 정도면 볼 수 있습니다. 훑다가 관심 있는 컨텐츠는 들어가면 됩니다.전체적인 내용은 트렌드를 파악하고 해당 랜딩페이지는 관련 기사의 신문사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구독신청주소: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213340제작사 홈페이지: https://playd.com/w/letter.html 아래 최근 발행 뉴스레터 스크린..
에버노트 대비 업노트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 정리 ▶ 요약: 느리지만 기능이 점점 추가되고 있다. 개인, 업무용으로 여러가지 노트앱을 사용 중입니다.에버노트업노트노션워크플로위 에버노트는 현재 개인용은 사용을 중지하고 회사 계정만 사용 중인데요. 업노트로 완전 이전을 했기 때문입니다.노션은 노트 본연의 기능이 맞지 않아서 컨텐츠 백업용으로만 사용 중입니다.워크플로위는 노트앱으로 사용했었는데 가독성이 떨어져서 본연의 기능인 목차 정리할 때만 사용합니다. 에버노트에서 업노트로 이전하면서 에버노트에서 잘 사용하던 기능 중 안되는 기능들이 있는데요.업노트로 이전 하실 분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업노트가 버전업이 상당히 많이 되었는데도 안 고쳐지는 것을 보면 향후에도 빠르게 고쳐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investing.com 이용 시 adguard로 인한 차단 해제하는 방법 ▶ 요약: 여러 개의 광고 소스, 전부를 허용해야 한다. 광고 차단을 위해서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저는 adguard PC 제품과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investing.com은 포트폴리오 관리하기 참 좋은 사이트인데 adguard 사용 시 또는 애드블럭 사용 시 광고 관련 팝업이 뜨면서 중앙 화면을 가리게 됩니다. ‘보호 비활성화'를 했지만 모든 광고 소스를 허용 해야합니다. ‘필터링 로그 열기'를 클릭하면 새창으로 차단되고 있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녹색: 필터링 대상이지만 허용한 로그붉은색: 필터링 대상으로 차단된 로그붉은색 부분을 클릭 후 ‘차단해제'를 해주면 됩니..
서울시 도서관 통합 회원증 발급 및 사용하는 방법 ▶ 요약: 상상했던 통합서비스가 실현되어 있었다. 도서관 회원증을 신규로 만들면서 발견한 서비스인데 연동하니 매우 편리합니다. 서울시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상당히 많은데 원하는 대부분의 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생을 살아도 관심이 없으면 지척에 좋은 서비스가 있어도 이용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강남도서관 이용 시 물리적인 회원증 말고 ‘리브로피아' 앱을 이용했는데요. 이제는 ‘서울시민카드' 하나 면 관련된 도서관 회원증을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카드'앱을 설치하고 ‘간편가입' 메뉴를 통해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도서관 회원증과 서울시 내의 공공시설물 회원증을 인증하면 앱으로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PC백업에 좋은 피클라우드 장기간 사용 후기 ▶ 요약: 클라우드가 확실히 좋긴 좋다. pcloud.com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백업은 필수죠. 저는 여기 저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다 피클라우드에 정착을 했는데요.사진과 동영상을 제외한 중요한 파일은 피클라우드에 백업하고 있습니다. 현재 1TB 정도 사용하고 있네요. 변동이 거의 없는 정형화 된 파일과 업무를 하면서 점점 증가하는 파일로 구분이 되죠.게다가 PC 자체도 백업이 가능하구요. 2020년 12월 16일에 구매했으니 거의 2년을 사용 중입니다. 하드디스크의 특정 폴더를 클라우드로 백업 설정한 모습입니다. 단방향이 아니고 양방향이기 때문에 PC에서 삭제하면 클라우드에서도 자동으로 삭제가 되죠. 파일의 변화는 주로 붉은 사각박스 안의..